여러분 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이에요~

연휴가 시작 되는 오늘 여러분들 잘 지내셨나요?

저도 오늘은 맛난 음식과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오늘은 정말 좋은 동영상을 하나 찾아서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제 블로그에 앞서 코딩이 뭔지 유아 코딩이 뭔지 초딩 코딩은 뭐가 필요한지

글을 썼었는데~

해외 주요 IT 기업인들이 왜 필요한지 설명 동영상이 있는데

딱 5분이에요!! 딱 5분~~~~!!!!!

이정도는 코딩이 뭔지 알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신 분이라면

투자 하실 수 있죠?

꼭 보셔야되요. 후회 하지 않습니다.

주요 기업인 : 마이크로소프트(빌게이츠), 페이스북(마크 주커버그), 트위터(잭드로시), Drop Box(드류 휴스턴) 등등..

어떻게 동영상은 보셨나요?

안보셨으면 어여 보고오세요 ㅡㅡ!!!!

저는 여기서 마음 깊이 파고든 말들이 있는데요.

정리한번 해볼까요?

빌게이트 : 코딩은 덧셈, 뺄셈, 그게 다에요!! ㅎㅎㅎ

그런데 ZAPPOS대표 토니가 이렇게 이야기 하죠 곱셉을 알긴 해야겠죠 ㅎㅎㅎ

조금 오바? 해서 이야기 하면 이정도까지 이야기도 했죠.

 - 누가 저에게 소프트웨어는 인간을 위한 것이고, 컴퓨터를 이용해 사람을 돕는 기술이라고 알려줬다면
나의 인생관은 훨씬 빨리 바뀌었을텐데 말이죠~~

초능력을 가진 것과 비슷한거죠~~ㅎ

어떠셨나요?

코딩 교육이 필요한 이유 조금은 와 닿았나요?

설마 이표정들은 아니시죠?ㅋㅋㅋㅋㅋ

본인 또는 아이들의 교육에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 해볼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우리가 교육에 그렇게 많이 투자 하는 영어?

어떻게 보면 어느 나라의 단순 대화의 용도일 뿐입니다.

코딩은? 우리가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 할 수 있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를수도 있고

창의력을 기를수 있는 하나의 언어 입니다.

여러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이만 물러가는 장스 조이 코딩 샘입니다!!

코딩 교육에 궁금증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환영 입니다!(_ _)/

 

동영상 마지막 글귀와 함께 뿅!!

미국에서는 아직 백만개의 일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열개 중 한개의 학교만이 코딩을 가르치고 있죠

여러분이 의사가 되던 연예인이 되던 먼저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 입니다~~!!

 

제가 은근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용..흐흐흐

 

 

오늘은 집에서 빠스를 만들어 봤어용 ㅋㅋㅋ

먼저 고구미 6개정도를 이쁜 모양으로 자르고

물에 살짝 데쳤어용. 먹기 편하라구용 ㅋㅋ

 

그리고 기름에 튀기기 전에 물기를 싹 없앴어요

물과 기름의 만남은.....

 엄청 나게 튀겨요!!! 너무 아퍼!!!!!!!

어찌됐건 물기를 쫙~~~~없앤 후

 

다음으로는

기름에 튀겨 봅니다..

언제 넣어야 되냐구요???

기름이 뽀글뽀글 올리오기까지 기다렸다가

중불에서 고구마를 넣고 끝면이 익을때까지 튀겨줍니다

노릇 노릇~~~~~~~~~

보글보글~~~~~~ 

 자 어느 정도 익혔을 때~~

흠...자세한 시간은 저도모르겠네용 ㅋㅋㅋ

책임감 없음. -0-v 

자자 튀긴후에 타올에 기름기를 좀 빼줘야 되영.~~~

우리의 몸은 소중하니~ 최대한 기름기를 빼줘공~ 

 보기에는 맛있게 생겼네요~~~ 

이상태로 먹어도 맛있더라구용

 
디음으로는 식용유2. 설탕4. 올리고당4정도를

어른 사이즈 숟가락으로요!! 

냄비에 넣고 끓인다음에 빠르게 고구미를 투입하여

섞어 줍니다.!!!!

 

 겉모습은 정말 시중에 파는 거랑 비슷해요!!! 

 노릇노릇...달콤 달콤~~~~~그리고 말려 줍니다~~ 

맛있는 빠스가 탄생!!!!!!!

겉에는 바삭하고 안에는 촉촉한 빠스~~!!!

맛있겠죵???^^!!!

일요일 간식을 만들고 부랴부랴 글을 올려 봅니다~~ㅎㅎ

자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장스 조이 코딩 샘은 물러 갑니다~~~

그럼 휘리릭

뿅!!!!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 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 입니다~!!

제3강에서 스크래치 구성과 메뉴 설명(완전 기초) 보고 오셨으니

이제 자세히 아주 쉽게 접근 해보도록 하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 강의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초보도 이해 시켜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연재 하고 있으니, c언어,c++, 파이썬, 자바, 안드로이드 등등

잘하시는 분은 맨 밑에 하트만 한번 눌러 주시고 가셔도 되요

오늘은 무대와 스프라이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실제 명칭은 무대와 스프라이트라고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제목에 써있는 것 처럼 고양이의 방(무대) 스프라이트(방의 가구 및 물건)을

살펴 보도록 하죠.

먼저 고양이의 방의 크기는 약 24평의 원룸이에요.

정확한 사이즈는 방의 가운데를 0,0이라고 기준을 잡는거에요.

X 좌표 : 0, Y좌표 : 0를 보실 있어요.

고양이의 방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움직이시면

오른쪽 하단에 X : 0 , y : 0 이곳이 변하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실 수 있어요.

 

이제 왼쪽 상단으로 마우스를 이동하면 X = -240, Y =180이라는 값을 보실 수 있어요.

가운데 중심으로 왼쪽으로 이동 했으니 X값은 마이너스가 되겠죠?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가운데 중심을 기준으로 하면 X값은 뭘까요?

그냥 대답하지 왜 묻냐 이생각 하셨죠?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X = 240입니다.

이 고양의 집의 가로 축 길이는 480 입니다.

가운데 중심으로 -240, +240

자 다음으로 세로로 움직일 수 있는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마우스를 움직여 보시면 알겠지만.

총 세로길이는 360으로 가운데 중심으로 +180, -18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가 남의 방 사이즈를 알아야 되냐고요??

이걸 알아야 실제 코딩을 할 수 있어요

우리집이 몇평이 되는지 내 방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가구나 물건의 위치를 정할 수 있고

그 물건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고양이 잘 피해 다닐 수 있을테고!!!

아주 사소한 내용인거 같지만 기초는 배신하지 않는다~~~

ok???????????

자 이제는 내 방안에 뭐가 있는지를 볼까요?

떡하니 고양이 한마리만 있네요.

스프라이트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네요~~

스프라이트 생각하니

밑에 생각하셨다면 아재아재~~

님 이름도 뺄께요~ㅋㅋㅋㅋ

 자 고양이를 클릭 해보세요~~

더블클릭은 막 해도 변화가 없을거에요.

고양이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보세요.

인포, 복사 , 삭제 등등을 보시면 해내신겁니다!!!

그럼 다같이 인포를 눌러 볼까요~

인포는 각각의 스프라이트(동물, 가구, 물건 등등)의 대한 정보가 나와요.

해당 동물의 이름을 바꿀 수도 있고 방향을 바꿀 수도 있고

보이게 할 수도 있고 없어지게 할 수도 있고

저희도 집에서 가구의 위치나 방향등을 바꿔 줄 수 있잖아요? 똑같습니다.

키우시는 애완동물에 이름을 붙여 주시는것 처럼~~

저는 고양이의 이름을 장스 조이 코딩 샘~~이라고 바꿔 줬어요.

자 다음으로는 아주 작은 뭔지 모를 아이콘들이 있는데

뭔하는 녀석들인지 한번 봅시다.

그대...벌써 지친건 아니죠?

자꾸 인터넷 오른쪽 위에 있는 X표시를 누르고 싶나요?

핸드폰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고 싶나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ㅎㅎ

자 첫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저장소에 있는 스프라이트를 선택

짜잔~~~

고양이 말고도 이렇게 많은 아이템들이 있답니다.

이케아 같네요. 엄청납니다. 없는게 없어요~

저는 곰을 좋아해서 24평 원룸에 곰을 한번 추가해야 겠어요.

클릭을 빠르게 빠빰!! 하면

고양이를 깔아뭉개는 곰돌이가 추가 된걸 보실 수 있어요.

곰과 고양이를 마우스로 각각 움직여서 이미 둘이 있기도 작은 원룸에서 배치시켜 주세요.

서로 분리시켜 놓으니 한결 평안하네요.

자 다음은 이어서 아주 작은 아이콘 2탄 새 스프라이트 그리기라는게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직접 내가 방안에 넣을 것을 그릴 수 있다라는 것이죠!!!

대단합니까? 오바라고요?!!

실제로는 얌전합니다.

아래와 같은 영역에 그림을 그려보세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하나 그려보려고요~~~

원을 하나 그리고~~

색칠을 한다음에 또 다시 원을 3개 그리고~~

그 위에 색을 더하고 그림을 이어 나갑니다.

두두둥....누군지 다들 아시나요?

보노보노를 그려봤어요~~ㅎㅎ

닮았으려나~~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 다 그리셨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죠~

어떠십니까. 원룸에 얼굴만 있는 보노보노와 장스 조이 코딩 이름을 가진 고양이와 곰돌이가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은 아이콘 2가지를 보면

하나는 그림이나 사진을 불러 오는거~

여러분의 사진이나 아이들의 사진을 불러와서 방안에 둘 수 있어요~

혹시 노트북에 캠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사진을 찍어서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다 추가했으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마지막 버튼.

밑에 그림을 참조 해주시고요~

짜잔!!!

처음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프라이트창을 보면 각각의 구성원들을 보 실 수 있어요^^!!!!

와 여기까지 보시거나 따라하셨다면 대단하신겁니다.

거짓말 같지만 컴퓨터를 많이 만져보신분이라면

어렵지 않겠죠~당연한거죠.

하지만 비 전공자들과 처음 접해보는 초딩 중딩 고딩, 그외에 엄마 아빠들

이것 조차 어려워 하시는 분들 많아요~

최대한 아주아주아주아주 쉽게 상세하고 기초적인 부분까지

설명드릴려고 노력 했는데 어떠셨나요?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자 다음 이시간에는 조금더 어려운?

하지만 쉽게 설명 할 실제 코딩영역을 진행 할거에요~

기대 많이 해주시구용~

그럼 이만 장스 조이 코딩 샘은 물러갑니다.

휘리리릭 뿅뿅!!!

자네 밑에 하트 한번 눌러 주고 가시겠는가!!? 부탁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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