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장스 코딩 조이샘 입니다~

연휴를 맞이하여 힐링여행을 떠나 봅니다~

디로???

곡성으로!!!

으스스스.....

촬영현장으로!!!가 아니라 기차마을에 놀러갔어요~

CNN추천 한국여행지 곡성 관광코스 관광지 섬진강기차마을 곡성을 대표하는 관광지 관광코스 섬진강기차마을이기도 하죠!!

날씨도 좋고 증기 기관차도 타 볼 수있다고 해서 놀러 왔어요.

기차마을을 가기위해서는 곡성에 가정역 또는 기차마을에서 탑승 할 수 있어요.

저는 가정역에 차를 주차해놓고 기차마을까지 증기기관차를 타려고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자세한 사이트는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http://www.gstrain.co.kr/

가정역 앞에 다리에서 풍경도 한번 찍어보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 상쾌했어요~

시간이 아주 조금밖에 남지 않아서~

아침을 먹을려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리 바로 밑에 가정식 백반이 있더군요.

1인분에 7000원 이였는데~~

역시 전라북도 음식은...반찬들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의외로 득템한 기분?? 시간 없으시고 간단히 드실분들은~

강추!!!합니다!!!!(된장국이 조금 짠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증기기관차가 도착했어요!!!!

가정역에서 레일바이크를 끌고 올라가는 열차이기도 합니다.

7080~예전 기차에서 파시는 복장으로~

맛있는 음식도 파세요~

ㅎㅎㅎ 오징어 계란 등등~~

가정역에서 기차마을까지는 약 30분정도를 달려야 되요~

심청 곡성이라고 보이네요~~

지나가는 자동차도 한번 찰칵~~

기차마을에 거의다 도착했습니다!!

기차마을역에 내린 후 멋진 우리 증기기관차와 찰칵~~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기차마을내에 보면 또다른 작은 꼬마레일바이크 운행을 해요~

기차마을 약 500미터를 약 5~7분정도 타면서

한반퀴를 돌 수 있어요~

가격은 4인용 : 단돈 5000원!!

꼬마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찰칵!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생들까지~

단체로 많이들 왔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풍차도 찰칵~~~

자자 공원을 둘러보다 보니

어디선가 !! 쿵!! 쿵!! 소리가 들려서 와본곳이!!

소망정~~~

소망의북으로~~ 사랑과 소망을 온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해준다고 하네요~~

소원도 살짝 빌어보면서!!

소망함에 작은 돈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넣어보고!!

북을 3번 쳐 봅니다!!!

쿵!!! 쿵!!! 쿵!!!!!

소망이 꼭 이루워 졌으면 하네요~~

다들 소원 빌러 가세욧!!

공원에 사실 놀이기구들도 있고~

동물 농장에서 당근을 사서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토끼들이 엄청 많습니다~~ㅎㅎ 귀여운 토끼들~!

그리고 저는...시간 관계상 다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기차마을역인 곡성역이에요~

여기서 다시 주차한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표를 샀습니다.

돌아가는 30분동안 꿀잠을...잤습니다.

왜냐 새벽6시에 집을 나왔기 때문이에요~~

곡성 기차마을은 연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정말 좋은 장소 인건 확실 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섬진강 풍경을 보며~레일 바이크가 있거든요!! 5.1km를 탈 수 있어요

흠..저는 타보진 못했어요..ㅠㅠ 다른분들은 꼭 체험 해보시길!!

자 이제는 남원으로 떠날 시간입니다!!!!!

곡성에 남으로 가는길에 길이 너무 이쁘길래!!

차를 잠시 정차하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길인듯~~~~

자자 이렇게 짧고 알차고 빡신!! 곡성 여행기를 끝내 보려고 합니다.

사실 곡성에서만 하루종일 있어도 볼 거리는 많을거 같지만~

아쉼을 남겨두고 떠나 봅니다.

왜!!!? 그래야 또 다음에 오죠 ㅎㅎㅎ

그럼 남원 여행기에서 만나 뵈요~~

그럼 이만 장스 조이 코딩샘은 이만 물러 갑니다

휘리리릭 뿅!!!

밑에 하트 한번 눌러주면 좋겠구만...그냥 가지 말구 꾸욱!!?ㅎ

 

여러분~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이에요 ㅡㅡ/

오늘은 유아 코딩 책? 초딩 코딩 교육 책? 코딩 교재를 알아보러 갔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책을 알아보러 가기전에!!

홍익 돈까스를 먹으로 갔어요~

해물 볶음 우동하고 등심돈까스~ 그리고 왕돈까스 ....정말 너무너무 크네요

매콤하니 볶음 우동에 올라가있는 새우도 먹고

등심 돈까스~~저는 왕돈까스보다 이게 더 맛있더라구요~

왕돈까스...너무 커서 손이 많이 가네요~~ㅋㅋ

덕분에 엄청나게 배불리 밥을 먹었으니.

아이들 교육교재를 고르러~~ 고고고고씽~!!

첫번째로 만나본 책은

1. 요리조리 열어보는 컴퓨터와 코딩이에요~

견본 책이 없어서 열어서 보진 않았지만 겉 모습은 상당히 알록달록하니 이쁘네요

컴퓨터의 핵심 두뇌 CPU를 메인으로 그림으로 해놓고~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기본적인 내용들이 있는것으로 보여요

기초지식을 알아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좋은듯~

가격은 13,000원이네요~~후보순위 등록~

자 다음은

2. 쉽고 재밌는 컴퓨터와 코딩~~

제목에 떡하니 이책을 따라 프로그래밍 언어(스크래치 - 장스 조이 샘이 연재 중이죠?)로 프로그램 만들어요!

초등학교<코딩> 교과 채택!!!이라고도 써있네요

2019년도부터 초등학교에도 정식 과목이에요!

초등 영재 플립북..오호..영재~

영재만 봐야 되는거 아니죠?!ㅋ

가격은 14,000원이네요 이것도 후보순위 등록~

100개 플랩 형태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책 후기내용들에 나왔으니 자세한건 참조 부탁 드려요

3. 반갑다 코딩!!

스크래치와 파이썬으로 배우는 코딩교실??

스크래치는 이숙한데 파이썬은 처음 들으시는 분도 있으시죠?

파이썬이라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C언어랑 비슷한 친구 언어가 있어요

이 언어도 최대한 쉽게 코딩이 가능한 언어인데

흠 제 생각에는 일단 초등학생은 아직 구지 안해도 될거 같아요.

이책에 멋진 애니메이션을 내 손으로 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어제 연재된 스크래치의 그림그렸던거 기억 나세요?

각각의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서 애니메이션도 그릴 수 있게 내용이 있는거 같아요.

다행히 이책은 견본책이 있어서 구성들을 볼 수 있었어요.

구성은 서론, 변수, 자료형, 반복문, 입력, 논리 등등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면서 가장 중요한 기본을 설명 해주고 목록이네요.

내용을 보면 일단 각각 항목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써놨네요.

실제 코딩한 내용을 한글로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 흔적도 보이고요. 하지만..?

글쎄요. 아이들이 독서를 하고 싶은건 아닐테닌깐요.

제가 추구하는 교육 방법이랑 사실 비슷하긴 해요

너무 많은 글들은 금방 질리거나 지룰할 수 있으니

각자 공부 방법과 교육 방법에 맞는 책을 선택하면 될듯 해요.

 

자 다음으로는 마지막!!

4. 내 맘대로 블록 쌓아 만드는 스크래치 2.0

정직하게 딱 스크래치2.0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책인거 보니

스크래치를 완전 파고 들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책이 두꺼워요~~뭔가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뒷장을 보면 코딩의 기본학습과 스크래치를 위한 논리적 코딩 그리고 창의력 예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가격은 앞선 책보다 비싼 18,000원 비싸도 될듯..

기존 책보다 두껍습니다.~!!

이책도 내용을 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견본책이 있어서 구성을 볼 수 있었어요.

스크래치를 시작하는 방법 및 설치 및 기본 구성들.

각각의 블럭의 제어를 하는 방법.(프로그램 예제를 가지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시간~!

밑에 보이시나요?

이책은 정직하게 설명을 써놨어요. 뭔가 잼있게 쓰기보다는

FM 정직하게~ 하지만 적절한 프로그래밍 실제 그림들과

구성들을 순서대로 써놨어요. 칭찬해주고 싶네요.

이렇게 오늘 제가 들린 서점에는 코딩에 관련 교재가 4권이 있었어요..

사실 스크래치 관련 및 코딩에 대한 내용들을 제가 유아, 초딩으로 물어보고

찾아봤었는데요..

오늘 문득 생각이 드는게

유아 코딩,초딩 코딩, 중딩 코딩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딩을 시작하는 시점이 그 사람의 코딩 실력을 이야기 하지 않으니

중딩 또는 성인이 유아 코딩 내용을 다 알지 못하는거 처럼

시중 책들의 분류가 유아 초딩 보다는 코딩 스타터라는 시점으로 나와도 좋을거 같아요.!!

꼭 유아책만 그림이 많아야 되나요!!?

성인들도 그림이 많고 쉬운책을 보고 싶다구요!!!!!!!만들어주세요!! ㅎㅎㅎ

여하튼 정리를 하자면..

1~2번째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기에 좋은 내용 같네요.

3번째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들~

그리고 4번째는 중학생~고등학생 또는 성인들까지 보면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 가르칠때 어떤내용들을 참조 할지 책을 구매하면 자세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ㅎ

참고로 저는 저 책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을 알려드립니다.

관계가 있고 싶네요.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이만~

장스 조이 쌤은 이만 물러 갑니다!!

휘리리릭 뿅!!!!!

여~~러~~~분~안녕!!!!

감기 조심하세요~~~!!!!!!

이스라엘에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은 메르스를 의심해야 될 수도 있으니~

핫한 여름이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길거리 동물은 접촉 하기? That's NoNo!! 말기!!)

저는 이스라엘에 여행을 목적으로 간건 아니라

이래저래... 너무 바뻐서 시내를 많이 못돌아 다녔어요.

일단 제가 머물고 있었던 벤자민 호텔에서

지중해가 멀지 않아요!!

그 말로만 듣던 지중해?!!!!!

막 요래?!!!

와~~~~~~~~~~~~~~~~~~~

..................와와오와 와우~But..

제가 생각했던 지중해 모습과는 약간 달랐어요~

많이?ㅋㅋㅋㅋ

비슷한 곳도 있다고 하니..다음에 기회가 되면!!?

벤자민 호텔에서 쭉 걸어오면 아레나 몰이라고 있어요.

이곳에 큰 슈퍼마켓도 있고요~

입맛이 안맞으신 분들은 마트에서 이것저것 많이 사가세요.

우리나라로 치면 흠...코엑스몰 작은거?

일단 이곳에 오면 반가운 맥도날드가 있어요!!!

이스라엘 물가 엄청 비싼거 아시죠?

제조업이 나라안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입을 하다보니 물가 자체가 비쌀 수 밖에 없는듯.

그나라의 물가지수는 맥도날드 빅맥으로?!!

여기 빅맥셋트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1000원 하는듯...비싸지만..음식이 안맞으니..ㅠ

 

주구장창 요트만 찍었어요.

언젠가 하나 사고 싶네요~ㅋㅋ

자자자 그리고 그 앞으로 해변가가 쫙~~

진정한 지중해가 보입니다.

햇살이 엄청 뜨거워요~~ 꼭 모자 챙겨서 오셔야 될듯~

가까이 안갔어요...수영복도 없고 신발도 그렇고 모래사장만 살짝 다녀왔어요

큰 나무들도 있고~~~호텔에 돌아오는길에~

짜잔!!!

IT의 선두업체중 하나 애플 사옥 입니다.~~

밤에도 여전히 일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스라엘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은거 아시죠?

괜히 IT 강국이 된게 아닌듯 싶더라구요~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될 시간입니다.

아 그리고 이스라엘은 다이아몬드가 유명합니다.

시내에 다이아몬드 거래하는 빌딩도 있고요

다음 기회에는 시내도 많이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안에 모습이야~~~ 천장에서 폭포도 떨어지고~

와인도 유명하다고 하니 면세점에서 기회가 되면 시음도 하시고 싸고 좋은 와인 득템 하나 해오세요!!

이만 멀고 긴 시간을 집으로...ZZZZZ 쿨쿨..

그럼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리릭 뿅!!!!

아 그리고 중요한거!!!!!!!!!!!!!!!!!

호텔내에 있는 수돗물은 되도록 드시지 마시고

커피포트도 꼭꼭 깨끗이 씻고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드세요~

왜냐면 이스라엘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물이 안맞으신 분들은 고생을 많이 하시니....

그럼 정말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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