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조이코딩연구소의 장샘 입니다!

오늘은 주엽 맛집 탕수육갑에서 탕수육을 포장해왔습니다!

자자 실제 가게 사진을 찍어오진 못했네요..

탕수육갑 상호명에서도 알겠지만 탕수육이 갑이겠죠??

메뉴는 탕수육을 기본 베이스로해서 다양하게 있습니다.

가게 홀에서 드시는 분들 꽤 계셨구요~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포장을 대기하는 봉지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대표 탕수육을 사왔는데 저는 소스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하나 더 추가 했습니다.

사실;; 기본으로 주시는 소스만으로 충분하긴 하지만.. 전 워낙 소스충 이라...ㅎㅎ

바로 튀겨진 참쌀 탕수육을 가지고 집으로 도착!!

올때부터 이미 김이 모락모락 냄새가 모락모락.. 

일단 가격은 대표 탕수육이 13,000원 입니다. 

탕수육갑 메뉴판

가격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국집 셋트 보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뒤에서 다시 한번 언급해 드리죠.. 

과연 중국집 탕수육 vs 탕수육갑 탕수육 과연 차이가 있을까?

1. 양은 어떨까?? 

일단 메뉴 설명에는 2~3인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박스만 봤을 때는 과연 양이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접시를 가져와서 한번 부워 봤습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어른 2명이서 먹어도 충분 할거 같습니다.

손과 탕수육 비교

제 손이랑 비교하니 바로 아시겠죠?

2. 소스 

  소스도 향이 너무 좋아요~~~ 사과향인가?

저는 이게 맛있어서.. 1개 더 추가 했어요.

소스 추가 하는 비용 : 1000원!!!

비주얼은 너무 이뻐 보이네요 

하지만 소스가 막 특별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 중국집 스타일보다는 맛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찍어 보도록 하죠..

군침돈다...

3. 탕수육 튀김 상태 

뭐 보시면 알겠지만 탕수육 튀김 상태는 이뻐요 ㅋㅋ

보기 좋은게 맛있다고 하잖아요. 굿굿.

한입 먹어봤는데 캬... 맛은 아래에서 확인!!

4. 대망의 탕수육 맛!!!!!

제가 가장 탕수육을 먹을 때 호불호가 갈리는게 

바로 고기 잡내!!!!!!!!!!!!!!

일단 고기 잡내가 전혀 안납니다~!

고기 상태도 괜찮고요~~

동영상은 탕수육을 먹는 ASMR 소리 입니다.!!!

<총      평>

1. 탕수육 양 ★

2. 소스

3. 탕수육 튀김 상태

4. 대망의 탕수육 맛

묘하게 중독 되는 맛이 있어요.

가족중에 탕숭육을 고기 잡내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여기 탕수육은 잘 먹었어요~!!!!!

광고 따윈 없는 리얼 주엽 맛집 탕수육갑 후기 였습니다! 후훗.

그럼 다들 맛난거 많이 먹고 행복해져라!!!!

 

여러분 안녕!!

운정 코딩의 핵심!!?!!

운정 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뉴욕 방문기 2탄 입니다!!!

1탄을 안보신 분이라면...

http://jangenjoycoding.tistory.com/109

오늘은 드디어 이래저래 일을 보러 가는 날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잘 알기 위한 곳이기도 하니 기대하세요!

호텔에서 비몽사몽 일어나자 아침에 티비를 틀었는데!!

어렸을때 즐겁게 보던 벤스틸러 아저씨가 나오네용~~
박물관은 살아있다..재미있었는데.

방안에서 커튼을 촥!!! 펼치니
.


그냥 주차장입니다.

뉴욕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 입니다..시내는 너무 비싸서..ㅎ

그래도 메리어트 호텔이에요. 호텔 자체는 너무 만족!!

조식 사진을 못찍었는데..

그냥 빵 이죠 뭐..미국 호텔 조식은 거의 비슷한듯!

커피머신은 스타벅스!!

한잔 테이크아웃을 한뒤 로비에서 미팅을..

룰루랄라~~~

잠시 나와서 산책 겸 찰칵!!!
출발하기 전에 호텔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파스타나 샌드위치 등등..또 빵..
미국에 왔으니 전 햄버거로!!

고기는 미디움웰던으로!!!

야채도 많고 감자튀김도 바삭하고 좋습니다.

육즙이...가득가득..

그런데 너무 배불러..!!

이제 차를 타고 이동!!.

 가는길에 허드슨강이 보이네요~~

자유의 여신상도 봐야 되는데..시간이 될지..

 

캬 좋네요~~~~

뉴욕 시내에 놀이터가 있길래 봤더니

엄마, 아빠들이 다들 놀아 주고 있더라고요

한국이나, 뉴욕이나 아이들 놀아주는건..다 똑같네요 ㅎ

거의다 도착했습니다. 과연 오늘은 어딜 가느냐?!!!

바로바로!!!

...

...

Google 입니다^^!!!!!!!!!!!1

소프트웨어의 절대적인...최고의 회사죠~~

아주 짧은 뉴욕의 방문은

이곳을 오기 위함이였습니다..

약속된 시간이 늦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이래저래 일을 보고...

들어가는데 이래저래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내부는 보안상 보여드릴 수 없으니..

뭐 구글이야 여기저기서 하두 많이 나오긴 했지만 한국과 다르게 자유로운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뉴욕 이 한복판에 있는 빌등을 현금으로 착!!!

구매했다는 이야기를...ㅎㄷㄷㄷ

이래저래 업무가 끝나고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어딘지 모르지만...일단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동 중에 앗!!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입니다!!

바로 찰칵!!

일단 또 찍어봅니다~!!!

신문으로만 읽던? 뉴욕 타임즈 건물!!!ㅎㅎ

소프트웨어 쌍벽을 이루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있네요

그리고...

꼭 가고 싶은 곳 중 하나인.. 여기를 갔어야 되는데..ㅠㅠㅠ

뉴욕 쉑쉑버거의 본고장!! Shake Shack 버거 매장 입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으러 가야 되서 들리지는 못했지만..사진으로라도 담아봅니다.

딱 보셔도 알겠지만 사람이 가득하네요~~

뉴욕 사실 그냥 도시죠.

서울도 도시고 명동, 강남도 그냥 높은 빌딩이 있는 거리 일 뿐인데

이곳은 뭐랄까 느낌이 다릅니다.

실제 걸어보면 더 다를거 같아요.

분위기라던가 진짜 뉴욕만의 분위기~~!!

뉴욕에 하루만 일을 보기 위해서 와서..

저녁식사와 그 후 마지막 뉴욕 여행기를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 조이코딩연구소

장샘은 물러갑니다!

휘리릭

뿅!!!

안녕하십니까.

일산 운정 코딩 샘

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이래저래 일이 생겨서

뉴욕으로 일을 보기 위해 잠시 떠났습니다.

뉴욕은 처음 방문이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ㅎ

그럼 떠나 볼까요..후비고!!

인천 공항은 언제나 설레는 장소네요.

어김없이 이코노믹으로!!

이번여행으로 드디어 대한항공은

모닝캄이 되었습니다!!

자리를 배정받고~~

로밍을 하러 갑니다~!

가는 곳이 대부분 Wifi가 지원이 될 곳이라

하루에 만원짜리 무한데이터!!

사용으로 안하면 요금이 안나가니..걱정 마세요!

KE085편으로 오후 7시30분 비행기 입니다..

일찍 도착을 해서

면세장으로 고고!

면세점 오면 항상 보는 것이지만

LG OLED로 만든 광고판은..

압도적이네요 -0-b!!!

잠시 뒤에 기내식을 먹기 위해..

간단히..

던킨 도너츠를 사 봅니다~~!

커피 앤 도넛

인천 공항!! 던킨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정말

너무너무 맛이^^!!

없네요.

절대 사먹지 마세요.

커피를 태워도 너무 태우넹 -0-!!

살짝 쿵..사진도 하나 찍어보고.

드디어 17번 게이트로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이제 부터 아주아주 긴 여행을...

밀렸던 잠을 자기보다는

영화를 모조리 봐야 합니다!!ㅎㅎ

이렇게 도착하여...숙소로..

혼자쓰기에는 방이 좀 넓어서 너무 아쉽네요.

뉴욕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로~~!

장샘의 뉴욕 방문기 1탄은 여기서 끝!!

금방 바로 2탄으로 돌아옵니다.

커밍 순!!!

 

여러분 안녕~~!!

즐거운 여행을 떠난

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이에요!

1탄 까사32(CASA32) 방문기에 이은 2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후비고!!!

1탄을 안보신 분이라면~

클릭 클릭!!

http://jangenjoycoding.tistory.com/105

풀장에서 수영도 많이 했으니..

밥을 먹어야 될 때 입니다.

이미 숯으로 셋티을 샤샤샥!!!

불판은 2개를 준비해주셨어요.

숯도 아주 넉넉히 많이 주셨습니다.

바로 고기 셋팅 해야죠!!

삼겹살을 사왔어요~~

숯에다가 바로 먹을 땐 삼겹살이

기름기가 많아서 불이 활활!! 이라서

목심을 추천 하지만..삼겹살도 맛있기에..

작업 들어갔습니다.

허브솔트로 간을 먼저 했어요.

2kg를 사왔으니..어마어마 합니다.

매운맛과 순한맛으로 따로 구분 하였습니다.

층층으로 !!! 겹겹!!

왜? 삼겹살이닌깐!!

 

죄송합니다..(_ _)

대략 4층에서 5층으로~~

개인적으로 매콤한맛 맛있네용 -0-b.

2kg면 성인 6~7명 아이들까지

먹을 만큼 어마어마 합니다!

고기 굽기 위해서 배란다에 나왔을 때

풍경 또한 캬~~

마음이 시원하네요.

이제부터 완전 집중!!!

맛있는 고기라도 잘 못 구우면

맛이 없으니...집중해서 아자아자!

화력이 엄청 나네요...!!!

아주 불이 !! 기름이 떨어져서...

결국 호일을 구해서 하긴 했어요~!

삼겹살 먹을땐 호일 준비하기 안하기?!!

그리고 버터오징어...

ㅠㅠㅠㅠㅠ...

이게 정말 꿀맛~~!!

다들 꼭 사가세요~!

서서히 어둠이 다가 올때 쯤...

CASA32는 변신을 합니다.

바로바로바로

짜자잔~~!!

쿵쾅쿵쾅 음악과 함께 분위기가..

조금만 어리고 체력이 에너자이저 였으면

저녁까지 맘껏 노는건데~

이미 점심에...체력 방전..ㅎㅎ

아쉬운 마음에 나와봅니다.

CASA32(까사32)는 저녁에도 멋이 있기에~

뭔가 브랜드 같네요.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전에..

아쉬움에..

다시 수영장에서 구경합니다.

혼자 구경하다보니..

뻘쭘해서 바로 들어오긴 했지만..ㅎㅎ

음악들으면서 책 보시는 분들도 있고

힐링하기에는 참..정말 좋아요.

그리고 ....

아침이 다가 왔을 때는..

당연히?

컵라면과 함께 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수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침 일찍부터는 온수가 아니에요!!

잊지 마세요!!

먹었던 흔적들도 깨끗이 치우고~

쓰레기 버리고 마무리 한다음에...

CASA32 내에 있는 카페에 가서

잠도 깰겸~

모카치노~!! 한잔!!

꼭 숙박이 아니더라도 카페에 점심때쯤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

아참 그리고 오전 11시에 퇴실 입니다.!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며~~

동글이는 욜로족 언니들이 준 풍선을

받아서 아주 좋아하네요~ㅋ

욜로하세요.! 하면서 풍선을 주셨던

그 대학생 여학생? 단체 분들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욜로 하세요^^!!!

그럼 이만

조이코딩연구소.

장샘의 CASA32 방문기는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릭~

뿅!!

P.S : 얼마 전에 포미닛 현아도 여기서 파티를 했다고 하네요~

여러분 안녕!

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오늘은 가평에 있는 CASA32 라는 럭셔리 리조트를

소개 합니다!!

가족 여행도 좋고 커플 여행

친구들 모임 여행까지!!

멀지도 않고 이렇게 좋은 곳이...

미리 말씀드리지만 모든 경비는

자비로 다녀온 노 협찬 입니다!

그럼 떠나 볼까요~!

약 1시간30분을 달려 도착한 이곳이 바로.

CASA32 입니다.

주차장은 넓습니다.

그런데 밤에 나와보니 가득 합니다..

많이들 놀러 다니나 봐요~!

입구 입니다.

바로 Information이 있어요.

오후3시부터 check-in이 가능해서 기다렸습니다.

주차장 앞에는 CASA32에서 운영하는 요트도 있네요.

빌리는 가격은 약 50만원 정도 인거 같아요.

이곳은 숙박이 아니더라도

카페에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카페에서 바라보는 호수~~

카페도 통 유리로 멋있네요.

분위기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이곳의 하이라이트!!!

바로바로!!

풀장 입니다!!!

라고 하기전에 바로 맥주와 음식도 파네요..ㅎ

다시...풀장으로..

짜잔!!! 와우~~!

호수와 이어지는듯한 풀장~

꼭 해외에 온거 같아요~!

들어가보기 전에

마트도 있습니다.

마트 구석에 보시면

짜잔.. 튜브 바람 넣는 곳이 있으니..

꽤 많은 분들이 몰라서 입으로 힘차게 부시는데..

힘빼지 마시고..이용하셔요..

바람 빼는 것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건 없습니다.

 

하늘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하필이면 날씨가 너무너무 좋을 때라서?!

방으로 올라가 보면..회원 가입하면 마일리지도~

방들이 조금 비싼 편이라서~~

가입까지는...

방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진짜 너무 이쁘죠? 직접 보시면..

더 좋습니다^^!!

방안에 아주 작은 풀장?ㅎㅎ도 마련되어 있고요.

거실방 + 침대방 입니다.

침대방은 2개가 있고,

화장실도 포함되어 있어요.

거실로 나와 보면~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고요.

거실에 화장실도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나와서~~~!

풀장으로 고고고!~

춥지 않냐고요??

이곳의 장점이 바로바로바로!!!

온수 입니다!!!!

물이 따뜻해요~~~~!

그렇다고 온천을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0-!!

단점은 따뜻해서 밖으로 나오면

너무 춥다라는거..감기 걸릴듯~~

그래서 나오지 않고 안에서 계속 놀았어요.

동글이와 사진도 찰칵!!

옆에 보이시죠? 다이빙 금지 입니다!

수심은 1.2M 정도 됩니다

성인이라면!!! 땅에 아주 잘~~!

그리고 여기 음악이 아주 최고 입니다.

누가 틀어주시는지..아주 심장을 콩닥 콩닥

뛰게 하는듯한.. 클럽인줄..ㅎㅎㅎ

그럼 이만 1탄을 끝내고..

2탄을 기대 하시죠~!

휘리릭!

뿅!!

 

Hi Everyone!.

Jang's joy coding Sam.입니다.

선생님 = 티쳐 알고 있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자자~!! 남원 춘향제 2017 2탄!!!

1탄에서는 광한루에서 펼쳐진 2017년 춘향선발대회와 남원 천문대를 이야기 했다면

2탄에서는 춘향제 축제에 대해서 써보려고요~

그럼 남원- 2017 춘향제 떠나자 !!!!안보면 후회할걸!!2탄 시작합니다!!!

제가 잠을 잤던..남원중앙하이츠 콘도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저녁 야식으로 인하여..방 사진은..패스.ㅎㅎ

뭐 나름깔끔해요~

12층 건물에 11층에서 잠을 자서 좋은 뷰를 볼수 있었죠.

예약해주신 분에게 감사를..

협찬이 아니라 가족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ㅋㅋ

당연히 와이파이도 되구용~~~

지하에 매점도 있고 1층에서 조식 냄새가...좋아요 ㅎ

하지만 전라도까지 와서!! 콘도 조식으로 배를 채울 수 없으니!!

맛집으로 또 떠나야겠죠..

벌써 87년 역사를 자랑하는 남원 춘향제 2017년 5월3일~7일까지 하네요.

저는 운이 좋게 내빈초청차량!!!!

이라도 그냥 결국 사용하지 않이하고~

주변 공영주차장으로 고고고고~~

 

 

공영주차장에서 광한루 가는길...참 이쁘네요~

춘향제 행사라고 돈은 안받습니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4글자죠?!!!

무!! 료!! 개!! 방!!!ㅎㅎㅎㅎ

원래는 이렇게 돈을 받아요~~ 하지만 마구마구 그냥 입성!!!!

...

...

하기전에 밥먹는걸 깜빡!!!

메인 축제 도로옆으로 보면 추어탕집이 정말 즐비합니다

하지만 이곳 원조 남원 추어탕~

정말...추어탕 맛있있습니다..하필 베터리가 없어서

음식사진을 못찍었는데

아기입맛인 저도 너무 맛있게 비리지 않고 먹었어요~~!! 여기 또한 정말 강추 합니다!!!!

위치 : 063-635-7200 추어탕 전북 남원시 요천로 1477

 

밥도 먹었으니 구경한번 해보시죠~~~

광한루는 정말 아름답네요~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기운이 빠졌지만

아름다운은 눈에 담아가야죠~~

찰칵찰칵~~~

아 그리고 어린이 행사를 한다고 많은 준비들을 하셨더라구요~

소방 안전교육과 소방차에서 물길을 쫙!!!

아이들이 아주 신이 났네요~

내꼬얌 명찰도 무료로 만들어 주시고~~

체험 해볼 수 있는게 많았어요~

자 다음으로는 사또 행진입니다!!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하셔서~~ 무서워~~~ㅎㅎ

다들 더운데 열심히 !! 멋진 퍼레이드 입니다.

춘향아!!!

이몽룡...뭔가 춘향이한테 밀려서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ㅎㅎ

우니라 전통축제에서 씨름대회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씨름 한판!!!!!

이곳이 실제 메인 축제 도로에요~

당연히 차가 없습니다~~

상업적인 가게들도 있기도 하지만~

무료로 체험 해볼 수 있는 곳도 많았어요~~

정말 길게 쭉~!!!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한번 구경해 보세요~

이분들은..전국국신듯.. 볼때마다 항상 노래가 좋아요~

쁘르르르르빠라라람~~~ㅎㅎㅎㅎ

궁금한게...다들 다른분 이시겠죠?

자자 그리고 이제 개막식을 보기 위해서는 밥을 든든히..먹어야 되니

메인 축제도로 중간쯤에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윗분들 춤추는 근처에요~~

30년 돌솥?이라고 있거든요~~슈퍼도 하나 있고..

가게 이름을 안찍어왔는데 ...너무 맛남...ㅠ 왜이렇게 다 맛있지?

밑반찬들이에요~~~

돌솥에서 밥을 덜어서 밑반찬과 양념하고 비벼서 먹었는데..

이것도 일품....강추...

사실 아침에 추어탕을 먹어서 다른게 뭐 있나 찾다가

그냥 들어간 곳인데

왠걸 너무 맛남 ㅎㅎㅎㅎ

돌솥에 노른자를 하나 딱 올려주시는데~~~

배가 고파서...먹느라 못찍었네요.

돌솥에 물을 부어서 숭늉도 캬~~

이제서야 정신이 들어서..사진을..-ㅅ-;

자자 다시 개막식을 보러 가자고요~

날이 어두워지니 사람들도 많아지네요~

개막식을 보러 왔는데~~~!

사전 공연부터 실제 공연까지~~기대 됩니다~~

내빈석에는 남원 시장님, 국회의원 그리고 정세균 국회의장님까지 참석을 해주셨네요.

가 중요한게 아니라 베터리가 또 없어 집니다 -0-~~

오정혜님(서편제 출연)국안인으로써 사회를 봐주셨네요~

여전히 아름답고 사회를 너무 잘 봐주셨어요.

그리고 송소희님 등장!!!

(사진을 못찍어서 저도 퍼왔습니다~~)

정말 이쁘고 노래도 너무 잘하더군용~~~

그리고 옆분이 초조한 제 모습을 봤는지...

휴대용 충전기를 빌려주셔서~~ 충전을 했을 때~!!

불꽃축제가 빡!!!

너무 멋진 불꽃 놀이였어요~~

드론들도 함께 날아다니며 했는데 정말 와와와와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짧게 남원 춘향제 축제를 즐겼습니다.

춘향제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즐겁고 흥이 넘치는 곳인지 몰랐네요~

특히나 음식 또한 맛있고 배부르게 먹어서 그런지

정말 알찬 여행이였습니다^^!!!!!!

여러분 늦기 전에 춘향제 꼭 가보셔요~~~~~~5월7일(일)까지 입니다!!!

저는 이렇게 남원을 뒤로 하고....다음날은 문경으로~! 문경세재로 떠나봅니다.

그럼 다음 문경까지 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은 물러 갑니다.

휘리릭 뿅!!!!!!

밑에 하트 좀 눌러주면 업고놀지~~!!!!~~

여러분 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이에용~

섬진강 기차마을 여행에 이어서~~ 남원 여행기 입니다!!

섬진강 기차기마을 안보신 분이거나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클릭!

http://jangenjoycoding.tistory.com/17

 

곡성에서 남원으로 출발하는길에 바로 이쁜길에서

정차 후 찰칵~~0km 보이시죠? 정차하고 찍었습니다

남원에 도착 후에 콘도 짐을 내려놓고 바로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맛있다고 한 곳으로 갔는데~

그곳이 바로~!!! 심원 첫집~

심원첫집에서 바라본 풍경~ 주차장도 넓고~~~주변 경관도 이뻐요~

위치는 남원 시청 중심지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요~

심원첫집 063-632-5475 한식 전북 남원시 모정길 21-3

 자 과연 뭐하는 곳이냐~하면은~~~~!

짜잔!! 수십가지 나물들이 아주 쫙~~~~~~~~~~~~

박쥐, 곤드레, 단풍취,오가피,엄나무, 독할, 곰취 등등

마가목, 오미자, 개미취,우산나물 등등~

등등등등....와 이건 뭐지 듣도보도 못한 나물들이 있네 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정식을 시켜보니!!!ㅡㅡ...

정말 나물이 다나옴..ㅡㅡ..........설마 했구먼.. -ㅅ-!!!

밥은 돌솥에 기본적으로 나오고요~

그릇에 덜어놓고 사진을 찍었어요~~

특이한건 기본적으로 고추장?을 안주시더라고요~~

각각의 나물들과 참기름과 비벼먹었는데~~~

나물들이 간이 잘 되어있어서~~

고추장 없이도 간도 잘 맞고 너무 맛있어용~ㅠㅠ

추가로 더덕구이도 시켜서 먹었는데 맛나 맛나~~~

제가 먹은건 나물?정식이고요.

이게 주 메인 음식인듯? 다른분들은 더덕정식도 드시더라구용~

제가 먹은 나물정식은 1인분에 12,000원이고,

더덕구이는 20,000원, 그리고 더덕정식은 18,000원 인거 같아요~

전라도라 그런지 일단 음식이 너무 맛있음~~!!!!!

밥을 먹고 바로 광한루로 고고씽!!

2017년 춘향 선발대회가 있는 날이였어요~!

조우종 아나운서분이 사회를 봐주셨네요~

이번 대회에는 아시는분 따님분도 나온다고 하셔서~기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방송준비~~~

예선전을 통과하고 30명이 올라왔네요~~~다들 미인이신듯~

즐거운 춤사위~~

그리고~~대망의 소개들~

위 분은 관계는 없고 그냥 사진만 찍어봤습니다 ㅎ

화질이..고르지 못한점...

대망의 진은 결국!!!

박지승씨가 진이 되셨네요~~~

제가 아시는분은 결국 아쉽게..ㅠㅠ..

직접보닌깐 역시 잼이있더라구요~~ㅎㅎㅎ

자자자 이제 밤이 되었으니~~숙소로!!

안돼..남원까지 그 먼길을 왔는데 밤에 그냥 숙소로 가면 안되지~!

남원항공우주 천문대!!!

밤이 되었으니 별을 보러 가야죠!!?ㅎㅎ 고고고고고

광한루에서 2.6km 아주아주 가깝지만~

걸어가진 마세요...천문대는 평지에 있지 않아요

아주 높은곳에 있기 때문에 숨쉬는 운동도 힘드신분은 되도록 차를 이용하자구용!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늦을거 같아서~~엄청 달려왔어요~

밤이라 더욱더 빛나는 남원 항공 우주 천문대!!!!

여러분은 천문대 가보신적 있나요?

저는 어렸을때 가본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에는 처음인거 같아요~~~설레는 마음으로 입장~~

사실 그렇게 크진 않아요~

별들에 대해서 설명들은 많이 있지만

역시나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4D로 달에 대해서 설명 해주는

영화?는 너무 좋았어요~~너무너무 강추!!!

거의 의자에서 누워서 천장을 보는데 실감도 나고~~ 재미있어요~

어두운곳을 싫어하는 아이들은...무서워 할지도~?

자 드디어 천문대는 별을 보는게 하이라이트죠 별을 보러 고고고

옥상으로 올라오면 여러대의 망원경이~!

오늘은 다행히 운이 좋아서 별들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날씨의 영향을 안받을순 없는거 같아요.

저는 달과 목성을 보여주신다고 했어요

설마 보이겠어? 얼마나 보이겠어?

........그러고 얼마 뒤

제 눈에는 신세계가 펼쳐 집니다!!!.

정말 달입니다.

눈앞에 바로 나타난 달!!!!!

달을 보는 이유는 ??

..

...

토끼를 찾으려고~~보는거죠?

아닌거 아시죠?ㅎㅎㅎ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달 표면에 생성된 크레이터가 실제로 있는지 관찰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크레이터란??  별똥별과의 충돌로 크레이터가 생성되는데

이때 충돌되는 별똥별의 크기와 떨어지는 높이에 따라 크레이터의 모양이 달라짐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합니다.

조금더 확대해서 보면~~~~

정말...경이롭습니다~

위 사진들은 아주아주 유쾌하신 천문대 연구원?? 가이드 해주신 분은

가족당 한명의 핸드폰으로 망원경에 대고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안타깝게 목성을 찍지 못했지만 정말 목성이..보입니다.

목성위 위성과 색이 보여요~~달만큼 크게 보이진 않지만 명확하게 보이니

태어나서 별 못보신 분들..그림과 티비로만 보지 마시고 꼭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추천이고요!!!!!!!

이제는 정말 집으로 떠납니다..

나오는길에 보니 전투기도 한대 있네요. 뭐 그려려니..ㅋㅋㅋ

자 여기까지 남원 춘향제의 춘향선발대회와 남원우주항공 천문대를 소개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사진도 퀄리티가 떨어지고 많이 없지만

실제로 보는 춘향선발대회와 눈앞에 펼쳐진 별은 정말...강추 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장스 조이 코딩샘은 다시 돌아옵니다.

밑에 하트는 1초면 누르실수 있어요~

그냥 마우스로 까딱!!!하고 조심히 가셔요 ㅎㅎㅎ

뿅!!!!

여러분 안녕!!!!

장스 코딩 조이샘 입니다~

연휴를 맞이하여 힐링여행을 떠나 봅니다~

디로???

곡성으로!!!

으스스스.....

촬영현장으로!!!가 아니라 기차마을에 놀러갔어요~

CNN추천 한국여행지 곡성 관광코스 관광지 섬진강기차마을 곡성을 대표하는 관광지 관광코스 섬진강기차마을이기도 하죠!!

날씨도 좋고 증기 기관차도 타 볼 수있다고 해서 놀러 왔어요.

기차마을을 가기위해서는 곡성에 가정역 또는 기차마을에서 탑승 할 수 있어요.

저는 가정역에 차를 주차해놓고 기차마을까지 증기기관차를 타려고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자세한 사이트는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http://www.gstrain.co.kr/

가정역 앞에 다리에서 풍경도 한번 찍어보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 상쾌했어요~

시간이 아주 조금밖에 남지 않아서~

아침을 먹을려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리 바로 밑에 가정식 백반이 있더군요.

1인분에 7000원 이였는데~~

역시 전라북도 음식은...반찬들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의외로 득템한 기분?? 시간 없으시고 간단히 드실분들은~

강추!!!합니다!!!!(된장국이 조금 짠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증기기관차가 도착했어요!!!!

가정역에서 레일바이크를 끌고 올라가는 열차이기도 합니다.

7080~예전 기차에서 파시는 복장으로~

맛있는 음식도 파세요~

ㅎㅎㅎ 오징어 계란 등등~~

가정역에서 기차마을까지는 약 30분정도를 달려야 되요~

심청 곡성이라고 보이네요~~

지나가는 자동차도 한번 찰칵~~

기차마을에 거의다 도착했습니다!!

기차마을역에 내린 후 멋진 우리 증기기관차와 찰칵~~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기차마을내에 보면 또다른 작은 꼬마레일바이크 운행을 해요~

기차마을 약 500미터를 약 5~7분정도 타면서

한반퀴를 돌 수 있어요~

가격은 4인용 : 단돈 5000원!!

꼬마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찰칵!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생들까지~

단체로 많이들 왔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풍차도 찰칵~~~

자자 공원을 둘러보다 보니

어디선가 !! 쿵!! 쿵!! 소리가 들려서 와본곳이!!

소망정~~~

소망의북으로~~ 사랑과 소망을 온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해준다고 하네요~~

소원도 살짝 빌어보면서!!

소망함에 작은 돈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넣어보고!!

북을 3번 쳐 봅니다!!!

쿵!!! 쿵!!! 쿵!!!!!

소망이 꼭 이루워 졌으면 하네요~~

다들 소원 빌러 가세욧!!

공원에 사실 놀이기구들도 있고~

동물 농장에서 당근을 사서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토끼들이 엄청 많습니다~~ㅎㅎ 귀여운 토끼들~!

그리고 저는...시간 관계상 다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기차마을역인 곡성역이에요~

여기서 다시 주차한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표를 샀습니다.

돌아가는 30분동안 꿀잠을...잤습니다.

왜냐 새벽6시에 집을 나왔기 때문이에요~~

곡성 기차마을은 연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정말 좋은 장소 인건 확실 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섬진강 풍경을 보며~레일 바이크가 있거든요!! 5.1km를 탈 수 있어요

흠..저는 타보진 못했어요..ㅠㅠ 다른분들은 꼭 체험 해보시길!!

자 이제는 남원으로 떠날 시간입니다!!!!!

곡성에 남으로 가는길에 길이 너무 이쁘길래!!

차를 잠시 정차하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길인듯~~~~

자자 이렇게 짧고 알차고 빡신!! 곡성 여행기를 끝내 보려고 합니다.

사실 곡성에서만 하루종일 있어도 볼 거리는 많을거 같지만~

아쉼을 남겨두고 떠나 봅니다.

왜!!!? 그래야 또 다음에 오죠 ㅎㅎㅎ

그럼 남원 여행기에서 만나 뵈요~~

그럼 이만 장스 조이 코딩샘은 이만 물러 갑니다

휘리리릭 뿅!!!

밑에 하트 한번 눌러주면 좋겠구만...그냥 가지 말구 꾸욱!!?ㅎ

 

여~~러~~~분~안녕!!!!

감기 조심하세요~~~!!!!!!

이스라엘에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은 메르스를 의심해야 될 수도 있으니~

핫한 여름이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길거리 동물은 접촉 하기? That's NoNo!! 말기!!)

저는 이스라엘에 여행을 목적으로 간건 아니라

이래저래... 너무 바뻐서 시내를 많이 못돌아 다녔어요.

일단 제가 머물고 있었던 벤자민 호텔에서

지중해가 멀지 않아요!!

그 말로만 듣던 지중해?!!!!!

막 요래?!!!

와~~~~~~~~~~~~~~~~~~~

..................와와오와 와우~But..

제가 생각했던 지중해 모습과는 약간 달랐어요~

많이?ㅋㅋㅋㅋ

비슷한 곳도 있다고 하니..다음에 기회가 되면!!?

벤자민 호텔에서 쭉 걸어오면 아레나 몰이라고 있어요.

이곳에 큰 슈퍼마켓도 있고요~

입맛이 안맞으신 분들은 마트에서 이것저것 많이 사가세요.

우리나라로 치면 흠...코엑스몰 작은거?

일단 이곳에 오면 반가운 맥도날드가 있어요!!!

이스라엘 물가 엄청 비싼거 아시죠?

제조업이 나라안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입을 하다보니 물가 자체가 비쌀 수 밖에 없는듯.

그나라의 물가지수는 맥도날드 빅맥으로?!!

여기 빅맥셋트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1000원 하는듯...비싸지만..음식이 안맞으니..ㅠ

 

주구장창 요트만 찍었어요.

언젠가 하나 사고 싶네요~ㅋㅋ

자자자 그리고 그 앞으로 해변가가 쫙~~

진정한 지중해가 보입니다.

햇살이 엄청 뜨거워요~~ 꼭 모자 챙겨서 오셔야 될듯~

가까이 안갔어요...수영복도 없고 신발도 그렇고 모래사장만 살짝 다녀왔어요

큰 나무들도 있고~~~호텔에 돌아오는길에~

짜잔!!!

IT의 선두업체중 하나 애플 사옥 입니다.~~

밤에도 여전히 일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스라엘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은거 아시죠?

괜히 IT 강국이 된게 아닌듯 싶더라구요~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될 시간입니다.

아 그리고 이스라엘은 다이아몬드가 유명합니다.

시내에 다이아몬드 거래하는 빌딩도 있고요

다음 기회에는 시내도 많이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안에 모습이야~~~ 천장에서 폭포도 떨어지고~

와인도 유명하다고 하니 면세점에서 기회가 되면 시음도 하시고 싸고 좋은 와인 득템 하나 해오세요!!

이만 멀고 긴 시간을 집으로...ZZZZZ 쿨쿨..

그럼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리릭 뿅!!!!

아 그리고 중요한거!!!!!!!!!!!!!!!!!

호텔내에 있는 수돗물은 되도록 드시지 마시고

커피포트도 꼭꼭 깨끗이 씻고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드세요~

왜냐면 이스라엘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물이 안맞으신 분들은 고생을 많이 하시니....

그럼 정말 뿅!!!!

여러분 안녕~~

장스 코딩 조이 샘 입니다~~

오늘 하루도 엄청 지친 하루였습니다..ㅠㅠ

그래도 이스라엘 여행기는 계속 됩니다.

후비공~~~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자민 호텔에서 출발하여 예루살렘으로 떠났습니다.

약 1시간을 걸려서 통곡의벽, 골고다 언덕, 예수님 십자가 길, 예수님 무덤 등등을 둘러봤었죠.

 

다음으로는 사해~!!!Dead Sea로 출발~~~~

 

가는길에 곳곳에 광야가 보입니다.

여기는 사해를 갔다가..다시..ㅎㅎ

사해로 가는길은 예루살렘에서 멀지 않아요~~~

큰 언덕을 따라 쭉~~~~~~~~~~~~~~~~~~~~~~~~~~가면

사해에 도착 할줄 알았는데

일단 배가 고프니..ㅎㅎㅎㅎ

왼쪽에 보이는건 치킨 까스에요~~~오른쪽 끝에서 두번째는 빵이구요

이스라엘에서는 빵안에 뭘 넣어먹는걸 좋아하나봐요~~

아주 기본적인 로컬푸드인거 같습니다.

양배추랑 감자튀김을 빵에 넣어서~~

쉽게 생각하면..햄버거 + 치킨까스 + 감자튀김 + 양배추

이걸 모두 빵안에 넣어서 먹는거죠 -0-!!!

사진은 많이 찍진 못했지만.

Dead Sea는 사해 소금하고 머드팩이 유명해요~~~

저도 그래서 전체 몸에 사용하는 머드팩을 사왔습니다!!두둥.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사해 근처 쇼핑몰에서 화장품 꼭 사세요~~

아토피에 좋은게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쇼핑몰에서도 찰칵~~

자 드디어~~~

사해가 보입니다~~~~

사해 건너편에 보이는게 바로 요르단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에 위치한 사해는 엄밀히 말하면 바다가 아니라 호수다.

그리고

사해에 유입되는 수량이 갈수록 줄어들어 1년에 평균 80센티미터 가량씩 수면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와 같은 비율로 낮아진다면 얼마 안 가 사해는 바다는커녕 소금밭으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가 팽배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해 [死海] (세상의 모든 지식, 2007. 6. 25., 서해문집)

사해가 없어지기전에 우리 모두 꼭 평생에 한번은 가야겠죠?

자 드디어~~수영복으로 변신~~

아!!! 탈의실은 남성 전용, 여성 전용으로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사물함이...그냥 대부분 다 오픈 되어있어요~

만약 가이드분하고 간다면 갈아 입은 옷들은 다 맡겨두시면 되고

아니면 눈에 보이는곳에 모아 두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제가 이스라엘에 토요일 도착 후 하룻밤 자고 일요일날 여행을 했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왜냐면 이스라엘은 일,월,화,수,목에 일을 하고

금,토요일이 공휴일 입니다.

이스라엘에 가려면 이 정보는 알아야 겠죠?

사실 저는 수영을 엄청나게

못해요..

꼬르르르륵ㅋㅋㅋ

하지만 사해서는 짜짠!!!

 

발도 들고 손도 들고

혹시 엉덩이가 땅에 닿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정말 아닙니다!! 아닙니다!!!!!!!!!!!

브이브이브이~~둥둥둥 떠다녀요 ㅎㅎㅎ

요롷게~~~~

사실 멋진 커플?부부?가 있었어요~~

유럽 사람처럼 보였는데~~

둘이 둥둥 떠다니면서 스킨쉽을 하는데~ 영화에 한장면 같았어요~

 

요르단을 바라보며~~~

사해는 바닥도 소금이 굳어 있어서~~

꼭 신발을 챙겨가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너무 뾰족해서 맨발로는 다칠 수 있답니다.

그리고~질흙은 피부에 엄청 좋으니 잔뜩 바르고 나오세요 ㅎㅎ

소금이 엄청 많기 때문에 맨살로 들어갔을 때는 그렇게 오래 있지 못하니 기억하시구용.

대부분 약 20분이 적절한듯~ 상처가 있으신분은 엄청 따가울 수 있으니 조심!!!

바로 앞 야외 무료 샤워장에서 씻은 뒤~(옷은 벗으시면 안돼요 )*.*!!!

해가 질 무렵에 광야로 떠나 봅니다.

평생 느껴보지 못한 사해의 느낌을 간직하고~~

 

 

광야에 도착했습니다.

광야 생활을 거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통과한 광야. 가나안 경계와 가까운 곳이다

 

이런 배경은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못찍으니

달력 배경 사진처럼 찍어도 용서 해주세요~~

 

 

그리고 사실 아주 겁없는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죠.

바로 밑이 절벽이에요~

완전 바로는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앉아서 ~

밑에 돌도 있고 안전 했기 때문에 도전한거였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기억에 남을 만한 사진을 최대한 찍어봤어요

 

 

 

광야위로 올라오면 낙타들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으나~

메르스 때문에 무섭기도 해서

가까이 가지는 않았답니다~.

이렇게 하루 일정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베터리가 다되서 사진이 없네요~~~

다음 이시간에는 시내를~~ 한번 보도록 하죠

IT 소프트웨어 강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이였습니다.

그럼 장스 코디 조이 쌤은 이만 뿅!!!!

똑똑~~ 하트 한번 누르고 가면 참~~ 고마워 할거 같은데~~

못올렸던...업무 및 여행기~~

어디들 갔느냐~~

소프트웨어와 IT 강국!! 이스라엘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출발해볼까요~~!

인천 공항~~인터넷 롯데면세점에서 샀던 물건 받아보고~

한참을...자다가..

이스라엘은 인천에서, 화목토,,대한항공 직항이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없어용~~

한참을 약 12시간을 영화를 보니..드디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

텔아비브 벤구리온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내부가 동그라원형인데~~이쁘더라구용~~

공항에서나오니~~캬~~

의미없는 조형물 사진도 한번 찰칵

공항에는 택시가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도 벤츠가 종종 보이네요~~

이스라엘은 화폐가 세겔입니다. 특히 택시는 카드가 잘 안되요~~~

꼭꼭!! 환전 해서 가셔야되요.

추가로 팁을 드리자면 공항에 나오면 삐끼?ㅎㅎ

호객행위를 하시는분들 있는데 싸게 부른다고 절대 따라가지마세요~

위험한거보다 출발해놓고 값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있으니

공항 게이트 나와서 정식으로 기다리는 곳으로 가셔야 되요~

그리고. 괜찮다면 목적지와 가격을 고정해서 협의하시고 가면 좋습니다~~

저는 텔아비브 시내에 있는 벤자민 호텔이라는 곳으로 갔어요~

뭐 깔끔합니다~~저 멀리 면세점에서..지른 마스크팩 200장이 보이시나요..ㅠㅠ ㅋㅋㅋ

드디어 공개하는..짜짠...ㅎㅎ장스 조이 코딩 쌤입니다 ㅎㅎ

방에서는 보이는 뷰입니다~

 

아침의 조식은...뭐 그냥 가볍게 빵과 오렌지.

차를 타고 바로 떠나봅니다~~~

예루살렘에 가는길을 찍어봤어요~

드디어 예루살렘에 도착~~~

저기 금색뚜껑이 있는 건물은 이스라엘안에 있지만 요르단꺼라고 하더라구용~

실제로 보니 가슴이 벅찹니다~

올리브나무들도 보구요~

오른쪽에 계신 가이드분..ㅎㅎ 아주 친절하니 좋네요~

 

교회 안에는 기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폼한번...ㅈㅅ..

 

 

 

내부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저 오른쪽에 보이는 성벽 보이시나요?

저게 바로 말로만 듣던 통곡의벽이라고 합니다.

유대 민족의 신앙의 상징이자 전세계의 유대인의 순례지. BC20년에 헤롯왕에 의해서 지어졌고 긴 유랑 시대에 유대인들은 해마다 한번씩 이곳에서 신전의 파괴를 한탄했다.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고 유대인의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곡의 벽 [Wailing Wall] (두산백과)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하고 있어요~

 

 

사진도 한장..

저도 기도를 했어요. 돌 사이에 종이들보이시나요?

사람들의 기도를 써서 돌 사이에 많이 끼우더라고요~

이렇게나 높답니다..ㅎ

 

자자 이제부터는...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셨던 길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래걸어야 되니..맛난 빵도 먹고..쫌 짜긴하지만 맛있어요~

예수님이 올라가는 길에 곳곳에 교회도 있구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는 모습이 있네요.

 

 

이 길을 가셨다고 하니 마음이 쿵쾅쿵쾅 합니다.

가는길가에 또 찰칵

원래 이 길가에는 길바닥을 리모델링 한곳이 대부분인데

아래보이는 돌은 오래전부터 있던 돌이라고 하네요~

아래에 보이는 표시들은 각 길목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실때 성경에 나오는 곳을

표시를 해놨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곳은!!!!

상상도 못했던~~

골고다의 언덕..

골고다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저는 산처럼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유는 아까 길을 올라고 있을 때부터 이미 언덕을 올라온거에요~

 

다음으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염같은 것을 했던 장소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계셨던 곳에 사람들이 손을 대고 같이 느끼며 기도를 하고 있어요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었어요~~

 

허허허...느낌이 정말..직접 해보지 않는다면 말로 표현하기가 ㅎㅎ

자 드디어!!!!!!!!!!!!!!!하이라이트!!

예수님의 무덤입니다.

정말 굉장히 크네요~~

하지만..하필..리모델링 중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는 있어요~

저길 들어가려면..적어도 1시간~3시간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저는 그냥 패스~

대부분 성지순례의 목적지가 여기겠죠?

자 이제는 예루살렘을 떠날 시간이에요~~~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여기를 오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신앙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맨날 듣고 읽기만 했던 성격책 내용이

여기서 증명 되는 듯하니~~

죽기전에 정말 와봐야 되는 곳이긴 합니다.

또나기전 ...귀여운..죄송합니다..햇빛 때문에....아니..죄송합니다..

 

 

트롬도 있네요~~

 

자...오늘은 여기까지 써야 될거 같아요~~

2부 여행기 기대해주세요~~

그럼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뿅!!!!

추천 꾹은 누르시기 너무 힘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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