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연령별 코딩 교육 방법은??

짜잔~~~~~

이번엔 연령별 코딩 교육 방법은 무엇이 좋을지 고민보는 시간 입니다.

코딩 과연 몇살 부터 해야 될까요??

정답은 알고 계셔요.

아이의 영어공부는 언제 가르치고 계셔요????

이미 많은 분들이 가르쳐주시고 계실듯 합니다.

요즘은 이미 유치원 아니죠 어린이집부터 많이들 하는거 같아요.

똑같습니다. 빠르면 많이 배우겠죠?

하지만

이렇게 스스로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너무 무리하게 욕심을 내시면~~!!

성인도 그렇듯이 똑같이 지치게 됩니다..ㅠㅠ

자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 경계심을 부시자!!

개인적으로 5세~7세는 놀이를 통해서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코딩이 어떤것이 이해를 하신 분이라면?

간단한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http://jangenjoycoding.tistory.com/1 여기의 리모콘과 TV를 봐보세용.

이걸 종이에다가 써보세요~~~~~~

1. 만약이라는 카드

2. 채널(1~10번 카드)

3. 반복에 대한 카드 드등

이런식으로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놀아주세요~~

사실 요즘은 다양한 코딩 교육 도구가 많이 생기고 있으니

참조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2. 진정한 S/W(Software) 코딩의 만남~~

10세~13세(초등학교3학년~6학년)

이제부터는 수학적 사고력과 소프트웨어의 이해력을 합쳐서

창의적인 코딩 교육의 세계로 빠져볼 시기 입니다.

1. 스크래치

먼저 소개할 것은 MIT에서 개발한 스크래치라는 세계적인 코딩 툴 입니다~

컴퓨터를 좀 아신다는 분은 C언어 들어보셨을 텐데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중에 기초 입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직관적이지 않고 컴퓨터 언어다 보니 생소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니다.

그래서 스크래치라는 툴이 생겼습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어떠한 행동들은 다 규격화 해놔서 마우스로 행동을 조합하는 겁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예를들어

기본 및 그림 : 미로의 그림을 그려놓는다.

1. 앞으로 움직여라.

2. 만약에 벽에 부딪치면 오른쪽으로 가봐라

3. 오른쪽에 갔는데 또 벽이 있으면 왼쪽으로 가봐라

4. 벽이 없으면 계속 가라.

5. 나무를 만나기 까지 위 작업을 계속 해라

이런식으로 코딩이라는걸 마우스로 쉽고 편하게 만들어 놓으걸 스크래치 프로그램 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스크래치에 자세한 내용은 따로 연재 할 예정 입니다^^

2. 두번째로는 엔트리 입니다.

우리나라 카이스트에 만든것으로 스크래치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스크래치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자자 그러면 고민 되시죠?

무엇을 배워야 되요???????????????????????

무엇을 가르치는게 좋을까요???????????????/

 

 일단 엔트리는 한국형으로 조금더 장점을 더해서 만들려고 노력한 프로그램 입니다.

 

	엔트리	스크래치
객체	오브젝트로 통일	무대와 스프라이트로 나눔
초기화	정지하기를 누르면 자동초기화	초기화를 해 주어야 함
장면	장면 기능이 있음	X
글상자	글상자 기능이 있음	X
방향	방향과 이동방향이 있음	방향만 존재함
조건반복	~인 동안 반복하기	~까지 반복하기
하드웨어 연동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하드웨어 연동 가능 (센서보드/아두이노 등)	하드웨어 연동 가능 (2.0에서는 Lego Wedo/Pico 보드) S4A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연동 가능 (센서보드/아두이노 등)

 위와 같이 보면 엔트리가 더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각 기능형 X와 0는 사실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뭘.....

 

 아 몰랑 ㅠㅠㅠ 뭔말이야????????

 

 이러시는 분들은 무엇을 선택하든지 똑같습니다.

이 블로그 까지 오신분들이라면 이제 막 코딩을 가르치고 싶으신 분들이나

배우고 싶은 분들일테니

특정 기능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거죠~

기초를 배우는데는 엔트리나 스크래치나 똑같습니다!!!! 블럭형 코딩!!!!

자 다음은 초4학년~초중고대~~까지는 무엇을 해야 되는냐!!!!

이건 다음 시간에~~ㅎㅎㅎㅎㅎ

알차게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그럼 장스 조이 샘은 이만 휘리리릭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