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운정 코딩 JoyCodingLab.

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오늘은 조이코딩연구소 장샘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올려 봅니다.

저는 유아, 초등, 중등스크래치 코딩은 기본적으로

공신력 있는 스크래치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질이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어디 무슨 과정 수료,

학원에서 발급되는 자격증이 아닌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공신력 있는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된다라는게 제 믿음 입니다.

그래야 질 높은 교육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부모님이 아 이런 사람이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구나~

하겠죠?!

일단, 스크래치 자격증 중 장샘이 보유한 것은

1. YBMIT에서 주관하는 COS 1급 자격증

(YBMIT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은 1급,2급,3급이 있습니다)

2. 창의융합인재교육원에서 주관하는 CDT 1급 자격증

(CTCE에서 발급되는 자격증은

1급,2급,3급이 있습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3. 컴퓨터프로그래머2급(1급은 시험이 없네용).

기타 정보처리나, 컴활, 워드 등

컴퓨터 다른 자격증도 있지만

스크래치를 자격증 위주로 이야기만 드리죠.

조이코딩연구소 장샘은 위 자격증은 다 있겠죠?

아래 사진을 보시면 검증 가능하겠죠? ㅎㅎ

 

코딩창의개발능력 CDT는 아직 신청을 해야 하는데..

너무 바쁜관계로...늦기전에 신청해서 받아야겠네요.

사진은 뭐..그냥 가렸습니다.

(장샘 맞아요..ㅎㅎ)

일산 코딩, 파주 운정 코딩.

개인 및 그룹 코딩의 기초를 알고 싶은 분은

조이코딩연구소 장샘한테 문의 주세요^^!

검증 된 선생님에게 아이들이 쉽고 잼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아자아자!!!

그럼 이만.

휘리릭!~~!

뿅!!

 

안녕!!여러분!!
Joy coding Lab.(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오늘은 2017년 해외 베스트 키즈 코딩 장난감을 소개 해 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4차산업이다 뭐다 유아 코딩 그리고 초등 코등.. 코딩 의무화 이런 이야기가 많이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코딩 교육과 관련하여 많은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현 시점 베스트? 해외 코딩 장난감 및 교구를 소개시켜드릴게용,!!

 

1. Dash and Dot

 

Dash and Dot 로봇은 안드로이드 기기와 아이폰(iOS) 이용하여

5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코딩에 대한 도움을 주는 코딩 로봇입니다.

일명 오바마 코딩 장난감이라고 유명하죠.

대쉬앤닷은 주변의 물체와 소리에 반응하여 주변 물체를 감지할 수 있도록

타블렛이나 핸드폰으로 Dash and Dot과 상호 작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할 수 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함께 하는 동영상도 한번 보시죠~!

 

2. Jewelbots 

자 이번에는 주얼봇이라고 우정 팔찌를 코딩하는 제품입니다.

코딩 제품은 뭔가 남성스러운게 있다라는게 있었는데

소녀들을 위한 코딩 제품이네요!!!

아두이노 IDE를 이용하여 펀딩을 받아서 개발한 제품이에요.

각 친구들마다 가까워지면 다른 불빛을 내거나 진동을 내거나

원하는 식으로 코딩이 가능 제품 입니다.

jewelbots

핸드폰으로 앱을 이용하여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도 한번 보시죠~ 소녀들이 즐거워하네요^^!!

 

3. Sphero SPRK+

스타워즈 에피소드7에 등장해서 친숙한 BB-8 Sphero를 어린이 코딩 교육용 로봇으로 재 탄생 시킨 녀석입니다.

. SPRK +는 OVAL이라는 C 기반의 어린이 친화적 인 언어를 통해

로봇 공학, 코딩을 가르치는데 도움을 주는 친구 같네요.

동그랗게 생겨서 슝슝 데굴데굴 굴러다녀요~~ㅎ

Sphero SPRK Edition

MIT 스크래치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코딩이 가능해서

어린이 친구들이 재미있고 쉽게 코딩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도구 입니다^^!

저도..참 좋아합니다 ㅎㅎ..데굴데굴~~~

 실제 동작되는걸 보시면 와! 하실거에요!!

 

4. Mover Kit

2016 년 Kickstarter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Mover Kit가 출시되었습니다.

Mover Kit

아이들이 자신의 통합 앱을 만들고, 장치의 가속도계, 자력계 및 LED에 액세스 할 수있게

해주는 조립되지 않은 웨어러블 기기 입니다.

이런식으로 기본 H/W구성이 되어있는데

아이언맨 처럼도 가능하네요!!

 

 

5. Tinker by Kiwi Crate

키위 크레이트 (Kiwi Crate)는 아이들을위한 일련의 구독 상자를 제공하며,

 9 ~ 16 세를 대상으로하는 Tinker Crate에는 매달 새로운 STEM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그런데 제 타입은 아닙니다!ㅎㅎ

 

 

6. Puzzlets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 나왔네요.

퍼태블릿이나 컴퓨터와 페어링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써 

 Puzzlet은 뭔가 구식 타일 게임처럼 보이지만

어플리케이션에 맞게 타일 블럭을 잘 조합하여

게임을 하듯이 배우는 코딩 장난감 입니다.

 

하면 할 수록 고민을 많이 해야 되니..

스스로 창의적인 방법을 도출 할 수 있겠죠??

어떤가요?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7. Code Monkey Island

이번에도 컴퓨터 없이 코딩 스킬을 배우는 도구 입니다.

 저희가 잘 알고 있는 브루마블 처럼 보드게임인데

실제로 코딩 기술을 가르 칠 수 있습니다.

Code Monkey Island는 기본 프로그래밍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논리를

사용하면서 원숭이가 더 많은 바나나 점수를 얻도록 돕는 도구라고 하네요.

 

 8. Primo

Primo Toys의 Cubetto는 구식 나무 블록 완구와 로봇 공학을 결합하여 하는

코딩 교구 툴입니다. 영국에서 개발했다고 하네요~

 

큐베토는 3~6살용으로 글을 읽지 못해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명령어 역할을 하는 블록, 블록을 올릴 수 있는 보드, 블록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큐베토,

지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블록을 움직이면서 재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9. Kano

카노는 아이들이 라즈베리 파이 전원 보드, 기본 배선 및 모듈 식 디스플레이 장치를

사용하여 실제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두이노를 조금더 이쁘게 다듬은 버전 같네요.

 

자 어떠셨나요??

2017년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9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컴퓨터가 필요한 것도 있고, 필요 없는 것도 있고

핸드폰, 타블렛이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

코딩 제품은 사실 엄청 다양하지만 지향하는것은 한가지죠?

아이들에게 코딩이 쉽게 다가가고 삶에 적용 되기를 바라는 마음.

 

공부만 하고 장난감은 그만 사라~!!!라는 말보다

생각해보면 놀이를 위한 장난감만 존재 하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장난감도 있다라는거~!

 

적절하게 알맞은 코딩 교구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궁금 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Joy Coding Lab.(조이코딩연구소)의 장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릭 뿅!!!

공감 하트는 여전히 안눌러주고 가실텐가!!

 

이 글은 위 제품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ㅎ

안녕 어려분!!
Joy Coding Lab. 장샘 입니다.

오늘은 초등 코딩 의무화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교육부에서 2015년도에 소프트웨어중심사횔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초등학교는 19년도부터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17시간 이상을 하도록 배정했죠.

주요 방향을 정리해보면
1. 문제해결 과정
2. 알고리즘(논리와 수학이라고 보시면 되요)
3. 정보윤리의식 함양
이라는 3가지로 주요 방향을 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과목은 실기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자 그러면 아이들에게 누가 코딩을 가르치나?

2018년까지 전체 초등교사의 30%인 6만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6000명에 대해서는 심화연수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2019년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될 5~6학년 학급이 3만9051개 라고 합니다. 이 학급을 가르쳐 주실 정보능력교사 분들이 턱없이 부족한게 현실이죠. 정부도 이런 문제를 알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의햐 정보교사 양성과 교과목 재배치 등 다양한 방안과 기간제 교사 등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자 실과로 17시간이라 과연 얼마나 실용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친구들도 코딩을 이해하려면 상당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17시간 교육의 기대치가 정말 딱 17시간에 대한거라면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선진국에서 코딩교육을 어렸을때 부터 가르치고 그걸 바탕으로 문제해결 접근 방법과 논리적 사고 그리고 창의력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거라면 글쎄요...
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다.
좋은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잘 배웠으면 좋겠네요.
제가 예측하기로는 초등학교 코딩에서 사용될 프로그램은 아마 스크래치나 엔트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코딩은 단순 영어,수학이 아니라 포합적인 언어 및 사고방식이니 코딩 강사님들 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도 잘 고민 해주시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쳐줄지 잘 이해할지 고민중입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코딩 의무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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