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이에요 ㅡㅡ/

오늘은 유아 코딩 책? 초딩 코딩 교육 책? 코딩 교재를 알아보러 갔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책을 알아보러 가기전에!!

홍익 돈까스를 먹으로 갔어요~

해물 볶음 우동하고 등심돈까스~ 그리고 왕돈까스 ....정말 너무너무 크네요

매콤하니 볶음 우동에 올라가있는 새우도 먹고

등심 돈까스~~저는 왕돈까스보다 이게 더 맛있더라구요~

왕돈까스...너무 커서 손이 많이 가네요~~ㅋㅋ

덕분에 엄청나게 배불리 밥을 먹었으니.

아이들 교육교재를 고르러~~ 고고고고씽~!!

첫번째로 만나본 책은

1. 요리조리 열어보는 컴퓨터와 코딩이에요~

견본 책이 없어서 열어서 보진 않았지만 겉 모습은 상당히 알록달록하니 이쁘네요

컴퓨터의 핵심 두뇌 CPU를 메인으로 그림으로 해놓고~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기본적인 내용들이 있는것으로 보여요

기초지식을 알아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좋은듯~

가격은 13,000원이네요~~후보순위 등록~

자 다음은

2. 쉽고 재밌는 컴퓨터와 코딩~~

제목에 떡하니 이책을 따라 프로그래밍 언어(스크래치 - 장스 조이 샘이 연재 중이죠?)로 프로그램 만들어요!

초등학교<코딩> 교과 채택!!!이라고도 써있네요

2019년도부터 초등학교에도 정식 과목이에요!

초등 영재 플립북..오호..영재~

영재만 봐야 되는거 아니죠?!ㅋ

가격은 14,000원이네요 이것도 후보순위 등록~

100개 플랩 형태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책 후기내용들에 나왔으니 자세한건 참조 부탁 드려요

3. 반갑다 코딩!!

스크래치와 파이썬으로 배우는 코딩교실??

스크래치는 이숙한데 파이썬은 처음 들으시는 분도 있으시죠?

파이썬이라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C언어랑 비슷한 친구 언어가 있어요

이 언어도 최대한 쉽게 코딩이 가능한 언어인데

흠 제 생각에는 일단 초등학생은 아직 구지 안해도 될거 같아요.

이책에 멋진 애니메이션을 내 손으로 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어제 연재된 스크래치의 그림그렸던거 기억 나세요?

각각의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서 애니메이션도 그릴 수 있게 내용이 있는거 같아요.

다행히 이책은 견본책이 있어서 구성들을 볼 수 있었어요.

구성은 서론, 변수, 자료형, 반복문, 입력, 논리 등등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면서 가장 중요한 기본을 설명 해주고 목록이네요.

내용을 보면 일단 각각 항목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써놨네요.

실제 코딩한 내용을 한글로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 흔적도 보이고요. 하지만..?

글쎄요. 아이들이 독서를 하고 싶은건 아닐테닌깐요.

제가 추구하는 교육 방법이랑 사실 비슷하긴 해요

너무 많은 글들은 금방 질리거나 지룰할 수 있으니

각자 공부 방법과 교육 방법에 맞는 책을 선택하면 될듯 해요.

 

자 다음으로는 마지막!!

4. 내 맘대로 블록 쌓아 만드는 스크래치 2.0

정직하게 딱 스크래치2.0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책인거 보니

스크래치를 완전 파고 들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책이 두꺼워요~~뭔가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뒷장을 보면 코딩의 기본학습과 스크래치를 위한 논리적 코딩 그리고 창의력 예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가격은 앞선 책보다 비싼 18,000원 비싸도 될듯..

기존 책보다 두껍습니다.~!!

이책도 내용을 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견본책이 있어서 구성을 볼 수 있었어요.

스크래치를 시작하는 방법 및 설치 및 기본 구성들.

각각의 블럭의 제어를 하는 방법.(프로그램 예제를 가지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시간~!

밑에 보이시나요?

이책은 정직하게 설명을 써놨어요. 뭔가 잼있게 쓰기보다는

FM 정직하게~ 하지만 적절한 프로그래밍 실제 그림들과

구성들을 순서대로 써놨어요. 칭찬해주고 싶네요.

이렇게 오늘 제가 들린 서점에는 코딩에 관련 교재가 4권이 있었어요..

사실 스크래치 관련 및 코딩에 대한 내용들을 제가 유아, 초딩으로 물어보고

찾아봤었는데요..

오늘 문득 생각이 드는게

유아 코딩,초딩 코딩, 중딩 코딩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딩을 시작하는 시점이 그 사람의 코딩 실력을 이야기 하지 않으니

중딩 또는 성인이 유아 코딩 내용을 다 알지 못하는거 처럼

시중 책들의 분류가 유아 초딩 보다는 코딩 스타터라는 시점으로 나와도 좋을거 같아요.!!

꼭 유아책만 그림이 많아야 되나요!!?

성인들도 그림이 많고 쉬운책을 보고 싶다구요!!!!!!!만들어주세요!! ㅎㅎㅎ

여하튼 정리를 하자면..

1~2번째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기에 좋은 내용 같네요.

3번째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들~

그리고 4번째는 중학생~고등학생 또는 성인들까지 보면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 가르칠때 어떤내용들을 참조 할지 책을 구매하면 자세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ㅎ

참고로 저는 저 책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을 알려드립니다.

관계가 있고 싶네요.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이만~

장스 조이 쌤은 이만 물러 갑니다!!

휘리리릭 뿅!!!!!

여~~러~~~분~안녕!!!!

감기 조심하세요~~~!!!!!!

이스라엘에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은 메르스를 의심해야 될 수도 있으니~

핫한 여름이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길거리 동물은 접촉 하기? That's NoNo!! 말기!!)

저는 이스라엘에 여행을 목적으로 간건 아니라

이래저래... 너무 바뻐서 시내를 많이 못돌아 다녔어요.

일단 제가 머물고 있었던 벤자민 호텔에서

지중해가 멀지 않아요!!

그 말로만 듣던 지중해?!!!!!

막 요래?!!!

와~~~~~~~~~~~~~~~~~~~

..................와와오와 와우~But..

제가 생각했던 지중해 모습과는 약간 달랐어요~

많이?ㅋㅋㅋㅋ

비슷한 곳도 있다고 하니..다음에 기회가 되면!!?

벤자민 호텔에서 쭉 걸어오면 아레나 몰이라고 있어요.

이곳에 큰 슈퍼마켓도 있고요~

입맛이 안맞으신 분들은 마트에서 이것저것 많이 사가세요.

우리나라로 치면 흠...코엑스몰 작은거?

일단 이곳에 오면 반가운 맥도날드가 있어요!!!

이스라엘 물가 엄청 비싼거 아시죠?

제조업이 나라안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입을 하다보니 물가 자체가 비쌀 수 밖에 없는듯.

그나라의 물가지수는 맥도날드 빅맥으로?!!

여기 빅맥셋트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1000원 하는듯...비싸지만..음식이 안맞으니..ㅠ

 

주구장창 요트만 찍었어요.

언젠가 하나 사고 싶네요~ㅋㅋ

자자자 그리고 그 앞으로 해변가가 쫙~~

진정한 지중해가 보입니다.

햇살이 엄청 뜨거워요~~ 꼭 모자 챙겨서 오셔야 될듯~

가까이 안갔어요...수영복도 없고 신발도 그렇고 모래사장만 살짝 다녀왔어요

큰 나무들도 있고~~~호텔에 돌아오는길에~

짜잔!!!

IT의 선두업체중 하나 애플 사옥 입니다.~~

밤에도 여전히 일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스라엘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은거 아시죠?

괜히 IT 강국이 된게 아닌듯 싶더라구요~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될 시간입니다.

아 그리고 이스라엘은 다이아몬드가 유명합니다.

시내에 다이아몬드 거래하는 빌딩도 있고요

다음 기회에는 시내도 많이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안에 모습이야~~~ 천장에서 폭포도 떨어지고~

와인도 유명하다고 하니 면세점에서 기회가 되면 시음도 하시고 싸고 좋은 와인 득템 하나 해오세요!!

이만 멀고 긴 시간을 집으로...ZZZZZ 쿨쿨..

그럼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리릭 뿅!!!!

아 그리고 중요한거!!!!!!!!!!!!!!!!!

호텔내에 있는 수돗물은 되도록 드시지 마시고

커피포트도 꼭꼭 깨끗이 씻고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드세요~

왜냐면 이스라엘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물이 안맞으신 분들은 고생을 많이 하시니....

그럼 정말 뿅!!!!

여러분 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이에요~

연휴가 시작 되는 오늘 여러분들 잘 지내셨나요?

저도 오늘은 맛난 음식과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오늘은 정말 좋은 동영상을 하나 찾아서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제 블로그에 앞서 코딩이 뭔지 유아 코딩이 뭔지 초딩 코딩은 뭐가 필요한지

글을 썼었는데~

해외 주요 IT 기업인들이 왜 필요한지 설명 동영상이 있는데

딱 5분이에요!! 딱 5분~~~~!!!!!

이정도는 코딩이 뭔지 알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신 분이라면

투자 하실 수 있죠?

꼭 보셔야되요. 후회 하지 않습니다.

주요 기업인 : 마이크로소프트(빌게이츠), 페이스북(마크 주커버그), 트위터(잭드로시), Drop Box(드류 휴스턴) 등등..

어떻게 동영상은 보셨나요?

안보셨으면 어여 보고오세요 ㅡㅡ!!!!

저는 여기서 마음 깊이 파고든 말들이 있는데요.

정리한번 해볼까요?

빌게이트 : 코딩은 덧셈, 뺄셈, 그게 다에요!! ㅎㅎㅎ

그런데 ZAPPOS대표 토니가 이렇게 이야기 하죠 곱셉을 알긴 해야겠죠 ㅎㅎㅎ

조금 오바? 해서 이야기 하면 이정도까지 이야기도 했죠.

 - 누가 저에게 소프트웨어는 인간을 위한 것이고, 컴퓨터를 이용해 사람을 돕는 기술이라고 알려줬다면
나의 인생관은 훨씬 빨리 바뀌었을텐데 말이죠~~

초능력을 가진 것과 비슷한거죠~~ㅎ

어떠셨나요?

코딩 교육이 필요한 이유 조금은 와 닿았나요?

설마 이표정들은 아니시죠?ㅋㅋㅋㅋㅋ

본인 또는 아이들의 교육에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 해볼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우리가 교육에 그렇게 많이 투자 하는 영어?

어떻게 보면 어느 나라의 단순 대화의 용도일 뿐입니다.

코딩은? 우리가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 할 수 있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를수도 있고

창의력을 기를수 있는 하나의 언어 입니다.

여러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이만 물러가는 장스 조이 코딩 샘입니다!!

코딩 교육에 궁금증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환영 입니다!(_ _)/

 

동영상 마지막 글귀와 함께 뿅!!

미국에서는 아직 백만개의 일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열개 중 한개의 학교만이 코딩을 가르치고 있죠

여러분이 의사가 되던 연예인이 되던 먼저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 입니다~!!

제3강에서 스크래치 구성과 메뉴 설명(완전 기초) 보고 오셨으니

이제 자세히 아주 쉽게 접근 해보도록 하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 강의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초보도 이해 시켜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연재 하고 있으니, c언어,c++, 파이썬, 자바, 안드로이드 등등

잘하시는 분은 맨 밑에 하트만 한번 눌러 주시고 가셔도 되요

오늘은 무대와 스프라이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실제 명칭은 무대와 스프라이트라고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제목에 써있는 것 처럼 고양이의 방(무대) 스프라이트(방의 가구 및 물건)을

살펴 보도록 하죠.

먼저 고양이의 방의 크기는 약 24평의 원룸이에요.

정확한 사이즈는 방의 가운데를 0,0이라고 기준을 잡는거에요.

X 좌표 : 0, Y좌표 : 0를 보실 있어요.

고양이의 방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움직이시면

오른쪽 하단에 X : 0 , y : 0 이곳이 변하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실 수 있어요.

 

이제 왼쪽 상단으로 마우스를 이동하면 X = -240, Y =180이라는 값을 보실 수 있어요.

가운데 중심으로 왼쪽으로 이동 했으니 X값은 마이너스가 되겠죠?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가운데 중심을 기준으로 하면 X값은 뭘까요?

그냥 대답하지 왜 묻냐 이생각 하셨죠?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X = 240입니다.

이 고양의 집의 가로 축 길이는 480 입니다.

가운데 중심으로 -240, +240

자 다음으로 세로로 움직일 수 있는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마우스를 움직여 보시면 알겠지만.

총 세로길이는 360으로 가운데 중심으로 +180, -18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가 남의 방 사이즈를 알아야 되냐고요??

이걸 알아야 실제 코딩을 할 수 있어요

우리집이 몇평이 되는지 내 방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가구나 물건의 위치를 정할 수 있고

그 물건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고양이 잘 피해 다닐 수 있을테고!!!

아주 사소한 내용인거 같지만 기초는 배신하지 않는다~~~

ok???????????

자 이제는 내 방안에 뭐가 있는지를 볼까요?

떡하니 고양이 한마리만 있네요.

스프라이트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네요~~

스프라이트 생각하니

밑에 생각하셨다면 아재아재~~

님 이름도 뺄께요~ㅋㅋㅋㅋ

 자 고양이를 클릭 해보세요~~

더블클릭은 막 해도 변화가 없을거에요.

고양이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보세요.

인포, 복사 , 삭제 등등을 보시면 해내신겁니다!!!

그럼 다같이 인포를 눌러 볼까요~

인포는 각각의 스프라이트(동물, 가구, 물건 등등)의 대한 정보가 나와요.

해당 동물의 이름을 바꿀 수도 있고 방향을 바꿀 수도 있고

보이게 할 수도 있고 없어지게 할 수도 있고

저희도 집에서 가구의 위치나 방향등을 바꿔 줄 수 있잖아요? 똑같습니다.

키우시는 애완동물에 이름을 붙여 주시는것 처럼~~

저는 고양이의 이름을 장스 조이 코딩 샘~~이라고 바꿔 줬어요.

자 다음으로는 아주 작은 뭔지 모를 아이콘들이 있는데

뭔하는 녀석들인지 한번 봅시다.

그대...벌써 지친건 아니죠?

자꾸 인터넷 오른쪽 위에 있는 X표시를 누르고 싶나요?

핸드폰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고 싶나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ㅎㅎ

자 첫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저장소에 있는 스프라이트를 선택

짜잔~~~

고양이 말고도 이렇게 많은 아이템들이 있답니다.

이케아 같네요. 엄청납니다. 없는게 없어요~

저는 곰을 좋아해서 24평 원룸에 곰을 한번 추가해야 겠어요.

클릭을 빠르게 빠빰!! 하면

고양이를 깔아뭉개는 곰돌이가 추가 된걸 보실 수 있어요.

곰과 고양이를 마우스로 각각 움직여서 이미 둘이 있기도 작은 원룸에서 배치시켜 주세요.

서로 분리시켜 놓으니 한결 평안하네요.

자 다음은 이어서 아주 작은 아이콘 2탄 새 스프라이트 그리기라는게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직접 내가 방안에 넣을 것을 그릴 수 있다라는 것이죠!!!

대단합니까? 오바라고요?!!

실제로는 얌전합니다.

아래와 같은 영역에 그림을 그려보세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하나 그려보려고요~~~

원을 하나 그리고~~

색칠을 한다음에 또 다시 원을 3개 그리고~~

그 위에 색을 더하고 그림을 이어 나갑니다.

두두둥....누군지 다들 아시나요?

보노보노를 그려봤어요~~ㅎㅎ

닮았으려나~~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 다 그리셨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죠~

어떠십니까. 원룸에 얼굴만 있는 보노보노와 장스 조이 코딩 이름을 가진 고양이와 곰돌이가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은 아이콘 2가지를 보면

하나는 그림이나 사진을 불러 오는거~

여러분의 사진이나 아이들의 사진을 불러와서 방안에 둘 수 있어요~

혹시 노트북에 캠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사진을 찍어서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다 추가했으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마지막 버튼.

밑에 그림을 참조 해주시고요~

짜잔!!!

처음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프라이트창을 보면 각각의 구성원들을 보 실 수 있어요^^!!!!

와 여기까지 보시거나 따라하셨다면 대단하신겁니다.

거짓말 같지만 컴퓨터를 많이 만져보신분이라면

어렵지 않겠죠~당연한거죠.

하지만 비 전공자들과 처음 접해보는 초딩 중딩 고딩, 그외에 엄마 아빠들

이것 조차 어려워 하시는 분들 많아요~

최대한 아주아주아주아주 쉽게 상세하고 기초적인 부분까지

설명드릴려고 노력 했는데 어떠셨나요?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자 다음 이시간에는 조금더 어려운?

하지만 쉽게 설명 할 실제 코딩영역을 진행 할거에요~

기대 많이 해주시구용~

그럼 이만 장스 조이 코딩 샘은 물러갑니다.

휘리리릭 뿅뿅!!!

자네 밑에 하트 한번 눌러 주고 가시겠는가!!? 부탁한다네!!!

여러분 안녕~~

장스 조이 코딩 샘이에요~~

스크래치 2.0 업데이트 소식이 있네요.

 

스크래치를 실행시키니

V456으로 지금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창이 뜨네요

이 창은 인터넷에서 바로 실행시켜서 하는 스크래치가 아닌

오프라인 버전으로 설치 한 분들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자 그러면 업데이트를 눌러볼까요~~

새 버전을 다운로드 중이네요~~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

....

짜잔!!! 드디어 업데이트가 완료 되었네요.

업데이트가 다 되면 잠시 창이 없어져요~~

당황하지 마시고,,조금만 기다리시면 응용 프로그램 설치 창이 떠요~

기존에 설치된 버전을 보니 454였네요~

456으로 버전으로 설치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기다림 기다림....

흠...

과연 ...!!!

두둥!!!!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달라진거 보이시나요?!!^^

^^????

^^?????????????????????????

사이트에 들어가서 업데이트 내역이라도 보려고 했는데...안보이네요..

아마 프로그램 자체의 내부 버그?같은걸 수정 했을거 같아요

스크래치 1.0 --> 2.0으로 크게 바뀌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럼 다들 업데이트는 꼭 하시고!!^^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물러 갑니다~~

휘리리릭

뿅!!!

이렇게 하트 꾹 눌러주세용~ㅋㅋ

 

여러분 안녕~~

장스 코딩 조이 샘 입니다~~

오늘 하루도 엄청 지친 하루였습니다..ㅠㅠ

그래도 이스라엘 여행기는 계속 됩니다.

후비공~~~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자민 호텔에서 출발하여 예루살렘으로 떠났습니다.

약 1시간을 걸려서 통곡의벽, 골고다 언덕, 예수님 십자가 길, 예수님 무덤 등등을 둘러봤었죠.

 

다음으로는 사해~!!!Dead Sea로 출발~~~~

 

가는길에 곳곳에 광야가 보입니다.

여기는 사해를 갔다가..다시..ㅎㅎ

사해로 가는길은 예루살렘에서 멀지 않아요~~~

큰 언덕을 따라 쭉~~~~~~~~~~~~~~~~~~~~~~~~~~가면

사해에 도착 할줄 알았는데

일단 배가 고프니..ㅎㅎㅎㅎ

왼쪽에 보이는건 치킨 까스에요~~~오른쪽 끝에서 두번째는 빵이구요

이스라엘에서는 빵안에 뭘 넣어먹는걸 좋아하나봐요~~

아주 기본적인 로컬푸드인거 같습니다.

양배추랑 감자튀김을 빵에 넣어서~~

쉽게 생각하면..햄버거 + 치킨까스 + 감자튀김 + 양배추

이걸 모두 빵안에 넣어서 먹는거죠 -0-!!!

사진은 많이 찍진 못했지만.

Dead Sea는 사해 소금하고 머드팩이 유명해요~~~

저도 그래서 전체 몸에 사용하는 머드팩을 사왔습니다!!두둥.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사해 근처 쇼핑몰에서 화장품 꼭 사세요~~

아토피에 좋은게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쇼핑몰에서도 찰칵~~

자 드디어~~~

사해가 보입니다~~~~

사해 건너편에 보이는게 바로 요르단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에 위치한 사해는 엄밀히 말하면 바다가 아니라 호수다.

그리고

사해에 유입되는 수량이 갈수록 줄어들어 1년에 평균 80센티미터 가량씩 수면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와 같은 비율로 낮아진다면 얼마 안 가 사해는 바다는커녕 소금밭으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가 팽배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해 [死海] (세상의 모든 지식, 2007. 6. 25., 서해문집)

사해가 없어지기전에 우리 모두 꼭 평생에 한번은 가야겠죠?

자 드디어~~수영복으로 변신~~

아!!! 탈의실은 남성 전용, 여성 전용으로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사물함이...그냥 대부분 다 오픈 되어있어요~

만약 가이드분하고 간다면 갈아 입은 옷들은 다 맡겨두시면 되고

아니면 눈에 보이는곳에 모아 두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제가 이스라엘에 토요일 도착 후 하룻밤 자고 일요일날 여행을 했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왜냐면 이스라엘은 일,월,화,수,목에 일을 하고

금,토요일이 공휴일 입니다.

이스라엘에 가려면 이 정보는 알아야 겠죠?

사실 저는 수영을 엄청나게

못해요..

꼬르르르륵ㅋㅋㅋ

하지만 사해서는 짜짠!!!

 

발도 들고 손도 들고

혹시 엉덩이가 땅에 닿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정말 아닙니다!! 아닙니다!!!!!!!!!!!

브이브이브이~~둥둥둥 떠다녀요 ㅎㅎㅎ

요롷게~~~~

사실 멋진 커플?부부?가 있었어요~~

유럽 사람처럼 보였는데~~

둘이 둥둥 떠다니면서 스킨쉽을 하는데~ 영화에 한장면 같았어요~

 

요르단을 바라보며~~~

사해는 바닥도 소금이 굳어 있어서~~

꼭 신발을 챙겨가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너무 뾰족해서 맨발로는 다칠 수 있답니다.

그리고~질흙은 피부에 엄청 좋으니 잔뜩 바르고 나오세요 ㅎㅎ

소금이 엄청 많기 때문에 맨살로 들어갔을 때는 그렇게 오래 있지 못하니 기억하시구용.

대부분 약 20분이 적절한듯~ 상처가 있으신분은 엄청 따가울 수 있으니 조심!!!

바로 앞 야외 무료 샤워장에서 씻은 뒤~(옷은 벗으시면 안돼요 )*.*!!!

해가 질 무렵에 광야로 떠나 봅니다.

평생 느껴보지 못한 사해의 느낌을 간직하고~~

 

 

광야에 도착했습니다.

광야 생활을 거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통과한 광야. 가나안 경계와 가까운 곳이다

 

이런 배경은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못찍으니

달력 배경 사진처럼 찍어도 용서 해주세요~~

 

 

그리고 사실 아주 겁없는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죠.

바로 밑이 절벽이에요~

완전 바로는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앉아서 ~

밑에 돌도 있고 안전 했기 때문에 도전한거였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기억에 남을 만한 사진을 최대한 찍어봤어요

 

 

 

광야위로 올라오면 낙타들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으나~

메르스 때문에 무섭기도 해서

가까이 가지는 않았답니다~.

이렇게 하루 일정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베터리가 다되서 사진이 없네요~~~

다음 이시간에는 시내를~~ 한번 보도록 하죠

IT 소프트웨어 강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이였습니다.

그럼 장스 코디 조이 쌤은 이만 뿅!!!!

똑똑~~ 하트 한번 누르고 가면 참~~ 고마워 할거 같은데~~

못올렸던...업무 및 여행기~~

어디들 갔느냐~~

소프트웨어와 IT 강국!! 이스라엘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출발해볼까요~~!

인천 공항~~인터넷 롯데면세점에서 샀던 물건 받아보고~

한참을...자다가..

이스라엘은 인천에서, 화목토,,대한항공 직항이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없어용~~

한참을 약 12시간을 영화를 보니..드디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

텔아비브 벤구리온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내부가 동그라원형인데~~이쁘더라구용~~

공항에서나오니~~캬~~

의미없는 조형물 사진도 한번 찰칵

공항에는 택시가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도 벤츠가 종종 보이네요~~

이스라엘은 화폐가 세겔입니다. 특히 택시는 카드가 잘 안되요~~~

꼭꼭!! 환전 해서 가셔야되요.

추가로 팁을 드리자면 공항에 나오면 삐끼?ㅎㅎ

호객행위를 하시는분들 있는데 싸게 부른다고 절대 따라가지마세요~

위험한거보다 출발해놓고 값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있으니

공항 게이트 나와서 정식으로 기다리는 곳으로 가셔야 되요~

그리고. 괜찮다면 목적지와 가격을 고정해서 협의하시고 가면 좋습니다~~

저는 텔아비브 시내에 있는 벤자민 호텔이라는 곳으로 갔어요~

뭐 깔끔합니다~~저 멀리 면세점에서..지른 마스크팩 200장이 보이시나요..ㅠㅠ ㅋㅋㅋ

드디어 공개하는..짜짠...ㅎㅎ장스 조이 코딩 쌤입니다 ㅎㅎ

방에서는 보이는 뷰입니다~

 

아침의 조식은...뭐 그냥 가볍게 빵과 오렌지.

차를 타고 바로 떠나봅니다~~~

예루살렘에 가는길을 찍어봤어요~

드디어 예루살렘에 도착~~~

저기 금색뚜껑이 있는 건물은 이스라엘안에 있지만 요르단꺼라고 하더라구용~

실제로 보니 가슴이 벅찹니다~

올리브나무들도 보구요~

오른쪽에 계신 가이드분..ㅎㅎ 아주 친절하니 좋네요~

 

교회 안에는 기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폼한번...ㅈㅅ..

 

 

 

내부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저 오른쪽에 보이는 성벽 보이시나요?

저게 바로 말로만 듣던 통곡의벽이라고 합니다.

유대 민족의 신앙의 상징이자 전세계의 유대인의 순례지. BC20년에 헤롯왕에 의해서 지어졌고 긴 유랑 시대에 유대인들은 해마다 한번씩 이곳에서 신전의 파괴를 한탄했다.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고 유대인의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곡의 벽 [Wailing Wall] (두산백과)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하고 있어요~

 

 

사진도 한장..

저도 기도를 했어요. 돌 사이에 종이들보이시나요?

사람들의 기도를 써서 돌 사이에 많이 끼우더라고요~

이렇게나 높답니다..ㅎ

 

자자 이제부터는...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셨던 길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래걸어야 되니..맛난 빵도 먹고..쫌 짜긴하지만 맛있어요~

예수님이 올라가는 길에 곳곳에 교회도 있구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는 모습이 있네요.

 

 

이 길을 가셨다고 하니 마음이 쿵쾅쿵쾅 합니다.

가는길가에 또 찰칵

원래 이 길가에는 길바닥을 리모델링 한곳이 대부분인데

아래보이는 돌은 오래전부터 있던 돌이라고 하네요~

아래에 보이는 표시들은 각 길목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실때 성경에 나오는 곳을

표시를 해놨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곳은!!!!

상상도 못했던~~

골고다의 언덕..

골고다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저는 산처럼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유는 아까 길을 올라고 있을 때부터 이미 언덕을 올라온거에요~

 

다음으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염같은 것을 했던 장소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계셨던 곳에 사람들이 손을 대고 같이 느끼며 기도를 하고 있어요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었어요~~

 

허허허...느낌이 정말..직접 해보지 않는다면 말로 표현하기가 ㅎㅎ

자 드디어!!!!!!!!!!!!!!!하이라이트!!

예수님의 무덤입니다.

정말 굉장히 크네요~~

하지만..하필..리모델링 중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는 있어요~

저길 들어가려면..적어도 1시간~3시간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저는 그냥 패스~

대부분 성지순례의 목적지가 여기겠죠?

자 이제는 예루살렘을 떠날 시간이에요~~~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여기를 오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신앙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맨날 듣고 읽기만 했던 성격책 내용이

여기서 증명 되는 듯하니~~

죽기전에 정말 와봐야 되는 곳이긴 합니다.

또나기전 ...귀여운..죄송합니다..햇빛 때문에....아니..죄송합니다..

 

 

트롬도 있네요~~

 

자...오늘은 여기까지 써야 될거 같아요~~

2부 여행기 기대해주세요~~

그럼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뿅!!!!

추천 꾹은 누르시기 너무 힘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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