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JoyCodinglab.(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너무너무너무 바쁜 나머지 오랜만에 올리네요.

이번 시간에는 S4A와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LED를 파도처럼 켜보는 걸 해볼겁니다.

 

자 준비물 확인해 볼까요?

기본적으로 아두이노가 있어야겠죠~~

회로를 꾸밀 수 있는 브레드 보드.

저항과 스위치~

LED 전구 5개!!!

500옴 저항~~~

회로를 꾸밀 케이블들~

위와 같이 준비만 하면 끝!!

아 컴퓨터는 당연히 준비 -0-!! ㅋ

우리는 스위치를 이용해서

스위치를 눌렀을 때 전기가 통하고

그 전기를 받은 LED들을 순차적으로 켜보는 걸 해볼겁니다.

스위치에는 5V전원을 인가시켜주고(아두이노에 핀이 있죠?)

Input(스위치)를 눌렀을 때만 전기가 흐를 수 있는 문을 열어줘서

전기가 쫙~~~~~~~흐르게 해줍니다.

전체 회로도는 이렇게 꾸며봤습니다.

선이 엄청 많죠~~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단은 아두이노 스케치 툴을 이용하여 코딩해봤습니다.

자 위와 같이 코딩한 다음 아두이노에 다운로드를 하면!!

이렇게 동작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자 어떻게 다들 잘 보셨나요?

쉽고 잼있는 아두이노 코딩이였습니다.

그럼 조이코딩연구소 장샘은

이만 물러 갑니다^^!

휘리리릭

뿅!!

운정 코딩 문의는 조이코딩연구소 장샘에게!

카톡 : jhw2458

(_ _)

 

안녕!!여러분!!
Joy coding Lab.(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오늘은 2017년 해외 베스트 키즈 코딩 장난감을 소개 해 드릴려고 합니다.

 


요즘 4차산업이다 뭐다 유아 코딩 그리고 초등 코등.. 코딩 의무화 이런 이야기가 많이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코딩 교육과 관련하여 많은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현 시점 베스트? 해외 코딩 장난감 및 교구를 소개시켜드릴게용,!!

 

1. Dash and Dot

 

Dash and Dot 로봇은 안드로이드 기기와 아이폰(iOS) 이용하여

5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코딩에 대한 도움을 주는 코딩 로봇입니다.

일명 오바마 코딩 장난감이라고 유명하죠.

대쉬앤닷은 주변의 물체와 소리에 반응하여 주변 물체를 감지할 수 있도록

타블렛이나 핸드폰으로 Dash and Dot과 상호 작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할 수 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함께 하는 동영상도 한번 보시죠~!

 

2. Jewelbots 

자 이번에는 주얼봇이라고 우정 팔찌를 코딩하는 제품입니다.

코딩 제품은 뭔가 남성스러운게 있다라는게 있었는데

소녀들을 위한 코딩 제품이네요!!!

아두이노 IDE를 이용하여 펀딩을 받아서 개발한 제품이에요.

각 친구들마다 가까워지면 다른 불빛을 내거나 진동을 내거나

원하는 식으로 코딩이 가능 제품 입니다.

jewelbots

핸드폰으로 앱을 이용하여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도 한번 보시죠~ 소녀들이 즐거워하네요^^!!

 

3. Sphero SPRK+

스타워즈 에피소드7에 등장해서 친숙한 BB-8 Sphero를 어린이 코딩 교육용 로봇으로 재 탄생 시킨 녀석입니다.

. SPRK +는 OVAL이라는 C 기반의 어린이 친화적 인 언어를 통해

로봇 공학, 코딩을 가르치는데 도움을 주는 친구 같네요.

동그랗게 생겨서 슝슝 데굴데굴 굴러다녀요~~ㅎ

Sphero SPRK Edition

MIT 스크래치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코딩이 가능해서

어린이 친구들이 재미있고 쉽게 코딩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도구 입니다^^!

저도..참 좋아합니다 ㅎㅎ..데굴데굴~~~

 실제 동작되는걸 보시면 와! 하실거에요!!

 

4. Mover Kit

2016 년 Kickstarter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Mover Kit가 출시되었습니다.

Mover Kit

아이들이 자신의 통합 앱을 만들고, 장치의 가속도계, 자력계 및 LED에 액세스 할 수있게

해주는 조립되지 않은 웨어러블 기기 입니다.

이런식으로 기본 H/W구성이 되어있는데

아이언맨 처럼도 가능하네요!!

 

 

5. Tinker by Kiwi Crate

키위 크레이트 (Kiwi Crate)는 아이들을위한 일련의 구독 상자를 제공하며,

 9 ~ 16 세를 대상으로하는 Tinker Crate에는 매달 새로운 STEM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그런데 제 타입은 아닙니다!ㅎㅎ

 

 

6. Puzzlets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 나왔네요.

퍼태블릿이나 컴퓨터와 페어링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써 

 Puzzlet은 뭔가 구식 타일 게임처럼 보이지만

어플리케이션에 맞게 타일 블럭을 잘 조합하여

게임을 하듯이 배우는 코딩 장난감 입니다.

 

하면 할 수록 고민을 많이 해야 되니..

스스로 창의적인 방법을 도출 할 수 있겠죠??

어떤가요?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7. Code Monkey Island

이번에도 컴퓨터 없이 코딩 스킬을 배우는 도구 입니다.

 저희가 잘 알고 있는 브루마블 처럼 보드게임인데

실제로 코딩 기술을 가르 칠 수 있습니다.

Code Monkey Island는 기본 프로그래밍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논리를

사용하면서 원숭이가 더 많은 바나나 점수를 얻도록 돕는 도구라고 하네요.

 

 8. Primo

Primo Toys의 Cubetto는 구식 나무 블록 완구와 로봇 공학을 결합하여 하는

코딩 교구 툴입니다. 영국에서 개발했다고 하네요~

 

큐베토는 3~6살용으로 글을 읽지 못해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명령어 역할을 하는 블록, 블록을 올릴 수 있는 보드, 블록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큐베토,

지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블록을 움직이면서 재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9. Kano

카노는 아이들이 라즈베리 파이 전원 보드, 기본 배선 및 모듈 식 디스플레이 장치를

사용하여 실제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두이노를 조금더 이쁘게 다듬은 버전 같네요.

 

자 어떠셨나요??

2017년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9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컴퓨터가 필요한 것도 있고, 필요 없는 것도 있고

핸드폰, 타블렛이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

코딩 제품은 사실 엄청 다양하지만 지향하는것은 한가지죠?

아이들에게 코딩이 쉽게 다가가고 삶에 적용 되기를 바라는 마음.

 

공부만 하고 장난감은 그만 사라~!!!라는 말보다

생각해보면 놀이를 위한 장난감만 존재 하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장난감도 있다라는거~!

 

적절하게 알맞은 코딩 교구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궁금 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Joy Coding Lab.(조이코딩연구소)의 장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릭 뿅!!!

공감 하트는 여전히 안눌러주고 가실텐가!!

 

이 글은 위 제품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ㅎ

안녕 여러분!!

Joy Coding Lab.(조이코딩연구소)의 장샘이에용!!^0^

 

이 연재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문과 계열이에요..

저는 인터넷 쇼핑만 할줄 아는데 아이들이 갑자기..코딩 이야기를..

저는 방과후 교사가 되고 싶은데 코딩인지 해딩인지도

잘 몰라요..

이러분들을 위한 자리이니 나는 좀 한다~~

프로그래밍 난 좀 잘한다 하시는 분은

컴퓨터 오른쪽 맨 위를 보시면~~

X

위 버튼을 눌러주세요!!ㅎㅎㅎ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하기 전에

먼저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것이 궁금하셔서 들어오셨나요?

아두이노??

아니면 코딩이 처음이다?

둘다 모르겠지만 궁금하다?

 

대환영 입니다!!!

코딩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읽기만 해도 머리속에 쏙쏙! "

"스크래치를 이용한 코딩 큰 흐름잡기"(1편~16편)

http://jangenjoycoding.tistory.com/4

 

위 내용을 한번 쭉 읽어 보시고 오시면

스크래치 기본 컨셉과 아두이노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더 쉽지 않을까라는

제 생각!!! 시간 되시면 그냥 쭉 읽어봐 주세요^^!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도록 하죠.

아두이노 과연 무엇인가~~?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이렇게 정의가 되어있습니다.

 

 

물리적인 세계를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객체들과 디지털 장치를 만들기 위한 도구로,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 보드를 기반으로

한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말한다.

?

모르겠고 ㅡㅡ~~~~!!!!

아두이노  = 아주 아주 아주 작은 컴퓨터

이렇게만 알아도 충분해요~~

물론 공부를 더 하고 실제 의미를 잘 이해하면 좋겠죠~

하지만 시작하는데 아두이노는 아주아주아주 작은 컴퓨터야.

이렇게만 해도 충분하다라는 거죠~!

 

 

자 그러면 우리 컴퓨터를 한번 비교해보죠.

컴퓨터만 있으면 되는건가요?

화면을 볼 수 있는게 필요 하죠?

모니터라는걸 연결 합니다

화면의 커서를 움직 일 수 있도록 뭐가 필요하죠?

마우스라는걸 연결 합니다.

요즘은 잘 안하지만 컴퓨터 채팅이나 방송을 하려면

무엇을 연결하죠? 마이크와 카메라(캠)을 연결하죠?

 

아두이노라는 놈도 똑같습니다.

작은 컴퓨터에 우리가 원하는

각종 센서 및 구동 부품(모터, 초음파, 적외선 등등)을

연결하여 우리가 창의력을 더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또는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을 유사하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드론이나 RC 자동차 이런거겠죠?

 

자 다시 컴퓨터로 돌아가서~~

컴퓨터는 하나의 기계입니다. 즉 우리가 하드웨어라고 말하죠.

마우스는 뭐라고 부르죠?

쥐라고 부르진 않잖아요~ -0-!!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한 구성 부품 또는 도구죠?

모니터도 마찬가지고~ 마이크, 카메라도 포함될테구요.

 

자 저런것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다??

우리가 말로만 듣던 소프트웨어라는 놈이 필요한거에요.

그럼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만드는건데????

뭐 컴퓨터야 쇳덩이나 플라스틱 같은걸로 덮여있으니

저런 재료로 만들겠거니 그리고 뭐 안에 칩같은게 들어가 있겠지만

소프트웨어는???? 뭐 어쩌라는 것인가???

그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아두이노에 구현을 시켜줄 수 있다라는 겁니다.

 

미국에 놀러갔다고 칩시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왔는데

앞사람이 우산을 바꿔서 가지고 가는거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되요?? 불러야겠죠?

뭐라고??

야!!!!!!!!!!!!!!저기요!!!!!!!

알아들을까요?

Hey!!! 이렇게 해야 겠죠?

아두이노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놈도 외국인 같은거에요. 그래서 아두이노가 알아 들을 수 있는

(MIT에서 만든코딩이 가능한 프로그램 : 스크래치 2.0)

언어로 이야기(소프트웨어 --> 스크래치)를 해줘야

동작을 한답니다^^!!

 

자 어떠신가요?? 아두이노가 뭔지 그리고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궁금증이 100중에 1은 해소 되셨나요?

그럼 성공했네요~ 1도 안됐다면

제가 더 분발하겠습니다.( _ _)..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Joy Coding Lab.(조이코딩연구소) 장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리릭~~~~~~~~

뿅!!!!!

여러분 안녕!!!

Joy Coding Lab.의 장샘 입니다^^!!

 

오늘은 관찰 스크립트 코딩 블럭을 배워 볼거에요.

사실 한국말로 관찰이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스크래치 2.0 언어를 English로 바꾸면

관찰 -> Sensing 이라고 되어있어요!

둘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관찰이라고 부르는게

더 적절할 수 도 있겠네요.

관찰 뭔가 유심히 지켜보겠다 이거겠죠?

Sensing? 뭔가 감지되는건가??

이정도만 일단 이해하고 우리는

뇌에 쏙쏙 넣는 스토리를 읽어 봐야죠~~!!!

먼저 관찰 스크립트는 상당히 많아요~

20가지나 된답니다~~!

이 스크립트 또한 상당히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요~!

잘 지켜봐주세요!

 

자 관찰 스크립트의 스토리 주인공은

바로바로바로!!!

작전명 스파이 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스파이가 되셨습니다!

자 적진에 침투해서 악당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지켜봐야 되고

여러가지 미션들이 있으니 잘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악당 조직안에는 닉네임 쥐라는 스프라이트가 있습니다.

1. 그 쥐가 경찰에 접촉(닿았는지)했는지? 확인해 봅니다.

종종... 그 쥐라는 놈은

조직에서 보물이 들어있다는 가방들을 만지기도 하는데요.

 

2. 빨강색, 보라색, 노랑색 가방을 접촉 했는지? 확인해 봅니다.

 

3. 여러분이 그 쥐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하시면서

들키지 않게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 쥐라는 놈이 다가옵니다.

4. 그 쥐는 항상 돈 좀 있냐라고 묻고 기다리는데요..

5. 저는 항상 그럴때 엉뚱한 대답을 합니다.

내 엄지손가락 눌러봐 라고 합니다.

잠깐!!! 드디어 쥐가 경찰과 접촉을 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6. 우리의 접촉 무대에 비디오를 켜고

비디오의 투명도를 잘 보이게 바꾸고

음량을 키워 놓고 몰래 듣습니다.

7. 이 녀석들이 얼마나 이야기를 하는지 보고를 해야되니..

타이머로 시간을 재봅니다..1초..2초..60분...

다리 아프게...그만좀 이야기 하지..

 

8. 잠깐 갑자기 쥐의 친구 다른 스프라이트의 위치가 발견됩니다.

그녀석도 저 방을 들어갔을 때 녹화를 해야겠어요!!

 

자 모든 임무를 해내셨으니 관찰 스프라이트는 끝이 났네요^^!!!!

자자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이제 스크래치2.0을 실행 후

관찰 스크립트 안에 있는 20가지의 코딩 블럭들을 보셔요!

 

관찰 스프라이트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앞서 배웠던

이벤트의 한 종류라고 보셔도 될거 같아요.

관찰은 주로 뭔가에 닿았느냐!!!

스프라이트의 위치는?!!!

그리고 중요한 키보드에 있는 무언가를 눌렀느냐?!!

(스페이스바!? 화살표 위 아래? 숫자? 등등)

(이 부분은 향후 스프라이트 이동할 때 중요하게 사용되요)!!

 

자 오늘도 Key Point로 마무리 해볼까요.

관찰은 뭐다???!!

관찰 = 스파이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고,

어렵지만 알면 알수록 잼있는 코딩!!!

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저와 함께 끝까지 고고고!!!

그리고 이제 스크래치2.0 코딩의 큰 그림은 거의 다 배워가고 계세요!!

 

그럼 이만 장스 조이 코딩 샘은 물러갑니다.

코딩 교육과 컴퓨터 관련된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인거 아시죠!!?

 

그럼 휘리리릭!!!

뿅!!!!

밑에 아주 작은 하트가 보일꺼에요.

하트 안이 비워져 있는 하트를 눌러 주시면

이렇게 변하게 도와주세요^^!!!

 

여러분 안녕!!!

조이 코딩 연구소의 장샘 입니다~!!

여기저기서~ 코딩과 아두이노 강의를 연재 요청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라기 보다는 ㅡㅡ...

우리 학생들과 여러분들 위해서 연재를 시작해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자 바로..주문을 했지요!! 바로바로

"아두이노 우노 R3 스타터킷(UNO R3 Starter kit)"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아두이노가 뭔지는 알고 오신 분이겠죠?

그래도 Joy Coding Lab.은 쌩쌩쌩 초보들을 우대 하는 곳이니

다음편에서 아두이노 뭔지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개봉을 해보죠~

우와!!! 바로 보이시는거 보이나요? 파일함 무료 이용권 -0-;;

항상 택배를 시키면 다운로드 쿠폰을 주시네요~

그다지..필요 없으니 Pass!

짜잔 직류전원 장치라는 것과 뽁뽁이를 쌓여있는 박스가 있네요.

직류 전원 장치의 박스 상태는 별로 좋지는 않네요 -ㅅ-...;

다운로드 쿠폰은 정말 엄청 주셨네요.

박스 겉에 바늘 같은게 달려있네요??

바늘이 아니라 "저항" 이라는 거에요.

나중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자 뜯어 봅시다!!!

오호!!!!!!

뭔가 너무 좋아 보여!!ㅠㅠ!!!

뚜겅을 열어보니 Start Kit이라 그런지 다양한 부품들이 가득 합니다!

우리의 주인공 아두이노 kit도 보이고요~

자 대략 펼쳐 보면 이정도???

브레드 보드라는 빵보드라고도 부르죠.

우리 공대가면 1학년때 사용하는 빵보드~!!

저곳에 회로를 쉽게 꾸미기 위한 간이 보드입니다!

나타났네요. 주인공 아두이노 UNO!!!!

이녀석은 작은 컴퓨터에요.

아주 저렴한 컴퓨터!! 그렇게 생각하시면 끝.

자세한 내용은 다음연재에서 ㅎㅎ

이녀석은 아두이노 Proto shield라는 놈입니다~

요녁석은 보드와 보드를 결합하여 여러가지 기능적 모듈들을 연결하는..뭐 그냥 일단 Pass..ㅎㅎ

컴퓨터와 연결하는 케이블도 있구용~

박스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우리의 아두이노 전원을 넣어 주는 녀석이니..

어답타도 잘 들어있네요!

초음파 센서랑

Dot matrix 튜브도 있고요~

이건 LCD스크린이에요~!!

만약 구매 하신다면 업체 옵션중에 저 납땜부분을 꼭 추가해서 해주세요.

집에서 하면 납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잘 안될수도 있으니!!

이건 적외선 리모콘~~

모터도 들어있고요~ 선풍기도 만들 수 있을거 같고 자동차 바퀴를 만들 수도 있고~

마지막으로 어답터 정보를 저장해 봅니다.

쉽게 고장나는 부품이기도 하닌깐용^^

kC마크가 있는 확인을 해야죠?

정식 인증 받지 못한 너무 저렴한 제품(중국산?) 을 사용하다가

불이 날 수도 있으니 꼭 인증 받은 제품 사기 OK????

 

자 아두이노 우노 R3 스타터킷을 개봉해봤는데요.

실제 내용물이 뭐가 들었는지 나열해 볼게요.

1. 케이스

2. 아두이노 우노 R3

3. USB 케이블

4. 30 Jumper wires

5. 830 Point BreadBoard

6. 15xled(Red, Green, Yellow)

7. 각종 저항들

8. 가변저항

9. 능동부저

10. 피에조스피커

11. 쉬프트레지스터

12. 적외선 수신기

13. 온도센서

14. 불꽃감지센서

15. 볼 스위치

16. 광센서

17. 버튼 스위치

18. 적외선 리모콘

19. one digital tube

20. four digital tube

21. 8*8 dot matrix tube

22. RGB three color module

23. six 5th battery box

24. 9V 베터리 소켓

 

자 이렇게 총 2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 과연 이것으로 어떻게 즐겁게 코딩하면서 놀지 지켜 봐주시고요.

 

함께 놀아주실 거죠?

다음 연재도 기대해 주시고요!!

 

그럼 이만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릭!

뿅!!

여러분의 하트클릭은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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