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코딩 연구소(Joy Coding Lab.)(수업 및 기타문의 카톡 : jhw2458)

안녕 운정 Joy Coding Lab.

 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오늘은 가람마을에 있는

차오차오 중식당에 왔습니다!

메뉴는 셋트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용.

저는 셋트메뉴 B를 시켰어요.

저기에 보이는 탕수육은 미니를 뜻해요~!

면종류 중에 아기짜장!! 단돈 천원 입니다 ㅎㅎ

기본 메뉴인 짜장면은 3,500원 입니다.

딱 눈에 보이는게 있어요.

낙지짬뽕!!!!

낙지짬뽕은 다음에 도전 해야 겠어요.

배달에서 많이 시켜먹는 두가지맛!!!

종류도 많이 있네요~

항상 시켜 먹는 탕수육은

둘이 와서 먹을 수 있는 미니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깐쇼새우!!! ㅠㅠ

오늘은 먹을 사람이 많이 없어서..Pass

다음에는 집에서 해먹어볼 생각입니다!

드디어 메뉴가 나왔습니다~~

짬뽕~~ 오호 딱 봐도 매움매움 열매를 먹은듯~

얼큰 하니 아주..ㅎㅎ굿~

신기하게 위에다가 숙주나물을 올려 주네요.

잘 어울리는 조합인거 같아요.

중식당의 기본요리 짜장면!!!

짜장면 맛은 뭐 특별히? 맛없는건 아니지만

특별히 막!!!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오호..탕수육!!! 일단 비쥬얼은 합격~~

맛은?

맛도 합격!!! 소스도 맛있고 튀김정도도 좋았어요.

탕수육 맛없게 하면 고기 냄새도 심하고 그런데

차오차오는 그런건 못느꼈어요.

비쥬얼 엄청 맛있어 보이죠? ㅎㅎㅎㅎ

먹기 좋은 떡이 맛있다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셋트메뉴에 포함되어 있던 군만두~!

간장 + 고추가루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바삭바삭!!!ㅎㅎ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먹었더니

배가 -0-!! 뽈록..

자 운정 차오차오 정리를 하자면

<운정 차오차오>

1. 놀이방(게임기)구비되어 있음!!

2. 내부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깨끗한듯

3.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음.

4. 직원분들이 친절함!!

5. 저는 짜장면 짬뽕보다 탕수육이 맛있었음.

자 그럼 오늘은 운정 차오차오를 방문해봤습니다.

다음은 과연 어디를 가볼지~ㅎ

그럼 이만 운정 조이코딩연구소

장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릭

뿅!!!

보리출판사 사옥입니다. 

출판단지 건물들은 다들 멋지네요.

안녕 여러분~!

Joy Coding Lab.(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오늘은 파주 운정 맛집?

그리고 운정 놀이방 음식점!!

산내마을에 있는 라라코스트에 가봤어요.

자 함께 고고고~~!

운정 홈플러스 큰길 쪽에 있는

건물 중 하나인 월드타워2에 입점해 있네요.

주차를 하실 때는 월드타워2로 들어가세요!!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꽤나!! 넓어요.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이쁘네요~

창가쪽으로 앉고 싶었지만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 

아쉽지만 일단 구석에 앉았습니다 ㅎ

라라코스트의 기본적인 메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인듯해요.

파스트와 피자 그리고 스테이크 까지~

다양하게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해물리쪼또를 시켰어요.

일단 메뉴에 Best라고 된것을..후훗 ㅎ

저 앞에 놀이방 보이시나요?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꿀맛 같은 공간이죠 ㅎ

제가 앉은 곳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용.

창문이 무척이나 고급?지네요 ㅋ

라라코스트는 기본적으로 

음료수가 무료 입니다!

저는 바로 중간에 얼음과 콜라를 츄르르륵!!

혹시 테이블에 컵만 주고 

왜 물을 안주시나 싶으실텐데

음료수 나오는곳 옆에 보면

정수기가 있으니 물을 따라 가시면 됩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에 미리

반찬?이 나왔네요.

스파게티집의 생명은 피클과 무우죠!!

일단 피클 점수는 70점!

무우 점수는 99점!!(새콤달콤 맛남)

라라코스트 놀이방을 한번 보시죠~~

엄청 넓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엄청 좁지도 않아요~!

게임기도 2개 정도 설치가 되어있고요.

아이들 안전을 위한 스폰지 처리는

일단 합격점 드립니다~!

아주 아이들의 천국이죠.

또한 엄마 아빠들도 천국이죠.ㅎㅎ

아이들이 보채지 않고 잘 놀아주니~!

자~ 기다리던 음식이 나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가 나왔습니다.

향기도 좋고 모양도 좋고~

피자를 먹는동안 따뜻하게 해줄

초도 켜주고 가시네요~

구지 효과가 있겠어? 했지만

마지막 피자까지 따뜻해진걸 보고

오~~~ 했습니다.

자자 고르곤졸라 피자를 꿀을 찍어 먹었는데

맛있어요. 그런데 그런데.

뒷부분 크러스트 빵이 너무 많이 남음..

치즈가 있는 부분이 피자 크기 대비해서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ㅠ

빵자체는 맛있었으나 저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결국 다 먹었습니다.ㅋ

자 다음 음식으로는

씨푸드 리조또가 나왔어요.

사실 치즈에 생각했던 리조또하고는

조금 달랐어요.

물기가 많은 필라프 느낌?

하지만 맛은 -0-b 맛있어요.

매콤하면서 씨푸드 향이 나는

딱 그 생각나는맛 아시죠?

그 맛이에요.

오징어도 올려서 냠냠~~!!

이것 또한 맛있었지만

오징어나 새우 등등

리조또 자체는 맛이 있었으나

씨푸드 재료가 조금은!! 부족했다 싶어요.

일단 가격이 저렴? 한거니

비싼곳에서 풍족한 재료를 기대한거 자체가

오류일수도 있어요~ㅎㅎ

욕심쟁이 우후훗.

기본적으로 음식 자체는 맛있었다~!

라고 이야기 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