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오늘의 미션인 게임 만들기 파일을 올려 놨습니다.

잘 만들어 보도록 하세요~~ 풀게 되면 장샘이 좋아질거에요.

자네 포기할건가 도전할건가 ~~!

8월23일_게임_만들기.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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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_게임 솔루션.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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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조이코딩 장샘 입니다~~~

자료 준비하랴... 수업하랴..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바뻐서 자료를 많이 업데이트 못했네요.

곧 엄청난 자료들이 쏟아질 테니 기대해주시고.. 세계최대가전쇼인 CES in 라스베가스에서 코딩 제품 및 트렌드 파악겸 

갔다가 찍게된 영상..입니다 ㅎㅎ.. 그럼 커밍 순.

 

 

러분 안녕~

현) 파주 운정 코딩의 핵심!(자칭..ㅎ)

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진짜 진짜 오래만이네요.

책도 쓰고, 강의 그리고 여기저기 방문하느라

정말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래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이번 연재 글의 제목은 "코딩에는 정답이 없다."

응???? 무슨 말인가???

1+1 정답은 무엇인가요? 대답해 보시죠.

2라고 생각하셨겠죠 당연합니다.

왜 2라고 생각하셨죠?

-0-!! 1+1 이닌깐 2죠..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답은 "2"지만 정답을 찾아 가는 방법은 누구나 다르게 할 수 있다라는 거죠.

 

서론이 길어졌네요.

즉, 많은 학생들에게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하면

모두다 다르게 만들더라 입니다.

물론 한정된 기능(말하기, 동작하기) 이런건 기본 기능이니 같은걸 이용하겠죠.

하지만 기능을 이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 땐 모두다 다르더라!!

 

너무나도 뻔한 말이지만 책을 보고 따라하는 코딩 수업

당연히 필요하죠.

왜? 아무것도 모르닌깐~~!

 

학생들에게 획일화 된 정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이드만 할 뿐...

코딩은 외워서 따라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내가 표현하고 만들고자 하는걸 이용하는 단순한 도구일 뿐.

 

제 교육의 철학 중 하나를 써봅니다.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코딩을 즐거워 하는 날을 기원하며

글을 정리 합니다.

 

코딩이 궁금하다?

무엇이 궁금하오리까~~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2017년 11월24일 셀프 빨래방에서...-0-...;;

P.S : 이불 빨래 하러 왔습니다~!(_ _)

여러분 안녕!!^^

Joy Coding Lab.(조이코딩연구소)

장샘 입니다!!!!

 

자 아두이노와 스크래치의 만남을

다들 마무리 잘 하셨나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스크래치를 이용하여

아두이노를 가지고 놀아 봅시다.

그 첫번째로

불을 켜볼거에요.

LED를 점등 하는 방법을 배워 보도록 하죠.

 

<준비물>

아두이노 우노, 브레드보드, 저항, LED, 연결선

저는 아두이노 우노를 준비했어요.

다른걸 가지고 계신 분들도 상관없어요.

거의다 비슷하거든용~

다음은 브레드 보드라는 거에요.

회로를 꾸미기 위해서는

납땜을해야 되는데

브레드 보드를 이용해서 쉽게

부품들을 뽑았다가 끼웠다가 할 수 있어요.

LED는 하나 준비했어요.

제가 써 놓긴 했지만

전기를 이용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가 구분되어 있어요.

다리가 긴놈이!! 플러스(+)~ 기닌깐 플러스겠죠 ㅎㅎ

다리가 짧은 놈이 마이너스(-)입니다.

나중에 브레드 보드에 끼우실 때 잘 구분해서 해야 되요.!

다음은 저항이라는 겁니다.

이건 전기가 너무 많이 흐르지 않게 도와주는거에요.

자 조금더 쉽게 설명 드리자면

물을 뿌리는 수압이 엄청나게 쎄게 부으면 어떻게 될까요?

안경이 날라갔겠죠?

그래서 그 힘을 조절해줘야 다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항이라는 건 그 조절해주는 힘이에요.

LED에 너무 많은 전기를 넣어주면

LED가 다칠 수 있으니 그 힘을 조절해주는걸

저항이라는 놈을 이용해서 해줄거에요.ㅎ

자 전기를 넣어주고 브레드 보드와

아두이노를 연결 해줄 연결선!!

전체적인 준비물 입니다.

자 준비가 완료 되었으면

회로도를 실제로 꾸며 볼게요~!!

자자 보시고 한번 구성해 보세요.

아두이노에는 GND 그라운드라는 곳에

하나를 끼워 놓고

디지털 핀 10번에 하나를 꽂아봐요.

그라운선에는 우리가 봤던 LED의

(-)마이너스 쪽으로 연결 시켜줍니다.

자 위에서 봤을 때의 구성이에요.

10번의 디지털 핀은 LED의 (+)입니다.

자 이제 기본적으로 회로를 꾸며봤으니

우리의 S4A를 실행 시켜봅시다~!

아두이노를 컴퓨터에 열결 후

S4A가 실행이 되면

고래 위에 있는 값들이 마구마구 바뀔꺼에요.

저 값이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보드 검색 중이라고 뜬다면

제대로 연결이 안되거에요.

그럴경우 의심해볼 수 있는건

1. USB연결이 잘 안되었다던가?

2. 연결 Port 설정이 잘 안됐다던가?

3. 아니면 S4A용 Firmware를 아두이노에

제대로 다운을 안했던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설치 1탄 2탄을 차근차근 다시 해보세용^^!

http://jangenjoycoding.tistory.com/49

자 이제 연결이 되었으면

제어의 클릭되었을 때 블럭을

하나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뭘 할거죠?

LED 불을 껏다 켰다 할거잖아요!

동작으로 가보면 디지털 X번 출력 켜짐과

디지털 X번 출력 꺼짐이 보이실거에요.

그걸 가지고 오고 아두이노의 실제 디지털핀을

우리는 10번으로 연결 했으니

10번으로 둘다 바꿔줍니다.

그리고 제어의 무한반복 루프 블럭을 가지고 옵니다.

계속해서 돌면서 껏다 켰다 할거닌깐용.

컴퓨터의 속도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켰다 꺼짐만 반복하면

제대로 못보겠죠?

그래서 기다리는 블럭을 가지고와서

켜졌다가~2초 쉬고 꺼지고 2초 쉬고를

계속 해서 반복하게 만들거에요.

자 블럭들을 모두 꺼냈으니

조합해서 한번 먼들어 보시고.

실행을 해보세요!!!

모든 절차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놨으니

잘 보시고 따라해보세요.

자 오늘은 아두이노와 스크래치와 만난후

처음으로 LED를 켜보는 걸 해봤어요.

어린이 코딩에서도 많이 배우는 강의에요.

시작이 반이라도

화이팅 넘치게 포기 하지말고 고고고!!

 

그리고 아무리 해도 잘 안된다..

영상을 봐도 모르겠다.

스스로의 고민이 시간은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중요하지만 적절한 순간의 도움은

한단계 발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파주 운정 조이 코딩 연구소의

장샘을 찾아주세요!!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릭!!!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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