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올렸던...업무 및 여행기~~

어디들 갔느냐~~

소프트웨어와 IT 강국!! 이스라엘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출발해볼까요~~!

인천 공항~~인터넷 롯데면세점에서 샀던 물건 받아보고~

한참을...자다가..

이스라엘은 인천에서, 화목토,,대한항공 직항이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없어용~~

한참을 약 12시간을 영화를 보니..드디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

텔아비브 벤구리온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내부가 동그라원형인데~~이쁘더라구용~~

공항에서나오니~~캬~~

의미없는 조형물 사진도 한번 찰칵

공항에는 택시가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도 벤츠가 종종 보이네요~~

이스라엘은 화폐가 세겔입니다. 특히 택시는 카드가 잘 안되요~~~

꼭꼭!! 환전 해서 가셔야되요.

추가로 팁을 드리자면 공항에 나오면 삐끼?ㅎㅎ

호객행위를 하시는분들 있는데 싸게 부른다고 절대 따라가지마세요~

위험한거보다 출발해놓고 값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있으니

공항 게이트 나와서 정식으로 기다리는 곳으로 가셔야 되요~

그리고. 괜찮다면 목적지와 가격을 고정해서 협의하시고 가면 좋습니다~~

저는 텔아비브 시내에 있는 벤자민 호텔이라는 곳으로 갔어요~

뭐 깔끔합니다~~저 멀리 면세점에서..지른 마스크팩 200장이 보이시나요..ㅠㅠ ㅋㅋㅋ

드디어 공개하는..짜짠...ㅎㅎ장스 조이 코딩 쌤입니다 ㅎㅎ

방에서는 보이는 뷰입니다~

 

아침의 조식은...뭐 그냥 가볍게 빵과 오렌지.

차를 타고 바로 떠나봅니다~~~

예루살렘에 가는길을 찍어봤어요~

드디어 예루살렘에 도착~~~

저기 금색뚜껑이 있는 건물은 이스라엘안에 있지만 요르단꺼라고 하더라구용~

실제로 보니 가슴이 벅찹니다~

올리브나무들도 보구요~

오른쪽에 계신 가이드분..ㅎㅎ 아주 친절하니 좋네요~

 

교회 안에는 기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폼한번...ㅈㅅ..

 

 

 

내부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저 오른쪽에 보이는 성벽 보이시나요?

저게 바로 말로만 듣던 통곡의벽이라고 합니다.

유대 민족의 신앙의 상징이자 전세계의 유대인의 순례지. BC20년에 헤롯왕에 의해서 지어졌고 긴 유랑 시대에 유대인들은 해마다 한번씩 이곳에서 신전의 파괴를 한탄했다.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고 유대인의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곡의 벽 [Wailing Wall] (두산백과)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하고 있어요~

 

 

사진도 한장..

저도 기도를 했어요. 돌 사이에 종이들보이시나요?

사람들의 기도를 써서 돌 사이에 많이 끼우더라고요~

이렇게나 높답니다..ㅎ

 

자자 이제부터는...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셨던 길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래걸어야 되니..맛난 빵도 먹고..쫌 짜긴하지만 맛있어요~

예수님이 올라가는 길에 곳곳에 교회도 있구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는 모습이 있네요.

 

 

이 길을 가셨다고 하니 마음이 쿵쾅쿵쾅 합니다.

가는길가에 또 찰칵

원래 이 길가에는 길바닥을 리모델링 한곳이 대부분인데

아래보이는 돌은 오래전부터 있던 돌이라고 하네요~

아래에 보이는 표시들은 각 길목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실때 성경에 나오는 곳을

표시를 해놨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곳은!!!!

상상도 못했던~~

골고다의 언덕..

골고다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저는 산처럼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유는 아까 길을 올라고 있을 때부터 이미 언덕을 올라온거에요~

 

다음으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염같은 것을 했던 장소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계셨던 곳에 사람들이 손을 대고 같이 느끼며 기도를 하고 있어요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었어요~~

 

허허허...느낌이 정말..직접 해보지 않는다면 말로 표현하기가 ㅎㅎ

자 드디어!!!!!!!!!!!!!!!하이라이트!!

예수님의 무덤입니다.

정말 굉장히 크네요~~

하지만..하필..리모델링 중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는 있어요~

저길 들어가려면..적어도 1시간~3시간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저는 그냥 패스~

대부분 성지순례의 목적지가 여기겠죠?

자 이제는 예루살렘을 떠날 시간이에요~~~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여기를 오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신앙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맨날 듣고 읽기만 했던 성격책 내용이

여기서 증명 되는 듯하니~~

죽기전에 정말 와봐야 되는 곳이긴 합니다.

또나기전 ...귀여운..죄송합니다..햇빛 때문에....아니..죄송합니다..

 

 

트롬도 있네요~~

 

자...오늘은 여기까지 써야 될거 같아요~~

2부 여행기 기대해주세요~~

그럼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뿅!!!!

추천 꾹은 누르시기 너무 힘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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