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

감기 조심하세요~~~!!!!!!

이스라엘에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은 메르스를 의심해야 될 수도 있으니~

핫한 여름이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길거리 동물은 접촉 하기? That's NoNo!! 말기!!)

저는 이스라엘에 여행을 목적으로 간건 아니라

이래저래... 너무 바뻐서 시내를 많이 못돌아 다녔어요.

일단 제가 머물고 있었던 벤자민 호텔에서

지중해가 멀지 않아요!!

그 말로만 듣던 지중해?!!!!!

막 요래?!!!

와~~~~~~~~~~~~~~~~~~~

..................와와오와 와우~But..

제가 생각했던 지중해 모습과는 약간 달랐어요~

많이?ㅋㅋㅋㅋ

비슷한 곳도 있다고 하니..다음에 기회가 되면!!?

벤자민 호텔에서 쭉 걸어오면 아레나 몰이라고 있어요.

이곳에 큰 슈퍼마켓도 있고요~

입맛이 안맞으신 분들은 마트에서 이것저것 많이 사가세요.

우리나라로 치면 흠...코엑스몰 작은거?

일단 이곳에 오면 반가운 맥도날드가 있어요!!!

이스라엘 물가 엄청 비싼거 아시죠?

제조업이 나라안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입을 하다보니 물가 자체가 비쌀 수 밖에 없는듯.

그나라의 물가지수는 맥도날드 빅맥으로?!!

여기 빅맥셋트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1000원 하는듯...비싸지만..음식이 안맞으니..ㅠ

 

주구장창 요트만 찍었어요.

언젠가 하나 사고 싶네요~ㅋㅋ

자자자 그리고 그 앞으로 해변가가 쫙~~

진정한 지중해가 보입니다.

햇살이 엄청 뜨거워요~~ 꼭 모자 챙겨서 오셔야 될듯~

가까이 안갔어요...수영복도 없고 신발도 그렇고 모래사장만 살짝 다녀왔어요

큰 나무들도 있고~~~호텔에 돌아오는길에~

짜잔!!!

IT의 선두업체중 하나 애플 사옥 입니다.~~

밤에도 여전히 일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스라엘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은거 아시죠?

괜히 IT 강국이 된게 아닌듯 싶더라구요~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될 시간입니다.

아 그리고 이스라엘은 다이아몬드가 유명합니다.

시내에 다이아몬드 거래하는 빌딩도 있고요

다음 기회에는 시내도 많이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안에 모습이야~~~ 천장에서 폭포도 떨어지고~

와인도 유명하다고 하니 면세점에서 기회가 되면 시음도 하시고 싸고 좋은 와인 득템 하나 해오세요!!

이만 멀고 긴 시간을 집으로...ZZZZZ 쿨쿨..

그럼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리리릭 뿅!!!!

아 그리고 중요한거!!!!!!!!!!!!!!!!!

호텔내에 있는 수돗물은 되도록 드시지 마시고

커피포트도 꼭꼭 깨끗이 씻고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드세요~

왜냐면 이스라엘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물이 안맞으신 분들은 고생을 많이 하시니....

그럼 정말 뿅!!!!

못올렸던...업무 및 여행기~~

어디들 갔느냐~~

소프트웨어와 IT 강국!! 이스라엘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출발해볼까요~~!

인천 공항~~인터넷 롯데면세점에서 샀던 물건 받아보고~

한참을...자다가..

이스라엘은 인천에서, 화목토,,대한항공 직항이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없어용~~

한참을 약 12시간을 영화를 보니..드디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

텔아비브 벤구리온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내부가 동그라원형인데~~이쁘더라구용~~

공항에서나오니~~캬~~

의미없는 조형물 사진도 한번 찰칵

공항에는 택시가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도 벤츠가 종종 보이네요~~

이스라엘은 화폐가 세겔입니다. 특히 택시는 카드가 잘 안되요~~~

꼭꼭!! 환전 해서 가셔야되요.

추가로 팁을 드리자면 공항에 나오면 삐끼?ㅎㅎ

호객행위를 하시는분들 있는데 싸게 부른다고 절대 따라가지마세요~

위험한거보다 출발해놓고 값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있으니

공항 게이트 나와서 정식으로 기다리는 곳으로 가셔야 되요~

그리고. 괜찮다면 목적지와 가격을 고정해서 협의하시고 가면 좋습니다~~

저는 텔아비브 시내에 있는 벤자민 호텔이라는 곳으로 갔어요~

뭐 깔끔합니다~~저 멀리 면세점에서..지른 마스크팩 200장이 보이시나요..ㅠㅠ ㅋㅋㅋ

드디어 공개하는..짜짠...ㅎㅎ장스 조이 코딩 쌤입니다 ㅎㅎ

방에서는 보이는 뷰입니다~

 

아침의 조식은...뭐 그냥 가볍게 빵과 오렌지.

차를 타고 바로 떠나봅니다~~~

예루살렘에 가는길을 찍어봤어요~

드디어 예루살렘에 도착~~~

저기 금색뚜껑이 있는 건물은 이스라엘안에 있지만 요르단꺼라고 하더라구용~

실제로 보니 가슴이 벅찹니다~

올리브나무들도 보구요~

오른쪽에 계신 가이드분..ㅎㅎ 아주 친절하니 좋네요~

 

교회 안에는 기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폼한번...ㅈㅅ..

 

 

 

내부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저 오른쪽에 보이는 성벽 보이시나요?

저게 바로 말로만 듣던 통곡의벽이라고 합니다.

유대 민족의 신앙의 상징이자 전세계의 유대인의 순례지. BC20년에 헤롯왕에 의해서 지어졌고 긴 유랑 시대에 유대인들은 해마다 한번씩 이곳에서 신전의 파괴를 한탄했다.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고 유대인의 안식일인 토요일에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곡의 벽 [Wailing Wall] (두산백과)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하고 있어요~

 

 

사진도 한장..

저도 기도를 했어요. 돌 사이에 종이들보이시나요?

사람들의 기도를 써서 돌 사이에 많이 끼우더라고요~

이렇게나 높답니다..ㅎ

 

자자 이제부터는...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셨던 길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래걸어야 되니..맛난 빵도 먹고..쫌 짜긴하지만 맛있어요~

예수님이 올라가는 길에 곳곳에 교회도 있구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는 모습이 있네요.

 

 

이 길을 가셨다고 하니 마음이 쿵쾅쿵쾅 합니다.

가는길가에 또 찰칵

원래 이 길가에는 길바닥을 리모델링 한곳이 대부분인데

아래보이는 돌은 오래전부터 있던 돌이라고 하네요~

아래에 보이는 표시들은 각 길목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실때 성경에 나오는 곳을

표시를 해놨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곳은!!!!

상상도 못했던~~

골고다의 언덕..

골고다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저는 산처럼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유는 아까 길을 올라고 있을 때부터 이미 언덕을 올라온거에요~

 

다음으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염같은 것을 했던 장소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계셨던 곳에 사람들이 손을 대고 같이 느끼며 기도를 하고 있어요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었어요~~

 

허허허...느낌이 정말..직접 해보지 않는다면 말로 표현하기가 ㅎㅎ

자 드디어!!!!!!!!!!!!!!!하이라이트!!

예수님의 무덤입니다.

정말 굉장히 크네요~~

하지만..하필..리모델링 중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는 있어요~

저길 들어가려면..적어도 1시간~3시간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저는 그냥 패스~

대부분 성지순례의 목적지가 여기겠죠?

자 이제는 예루살렘을 떠날 시간이에요~~~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여기를 오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신앙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맨날 듣고 읽기만 했던 성격책 내용이

여기서 증명 되는 듯하니~~

죽기전에 정말 와봐야 되는 곳이긴 합니다.

또나기전 ...귀여운..죄송합니다..햇빛 때문에....아니..죄송합니다..

 

 

트롬도 있네요~~

 

자...오늘은 여기까지 써야 될거 같아요~~

2부 여행기 기대해주세요~~

그럼 장스 조이 코딩 샘은 이만!! 뿅!!!!

추천 꾹은 누르시기 너무 힘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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